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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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사랑했던간 돈이던간 아무튼 결혼했다는 죄 하나만으로 여성들이 받는 형벌.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헬조선의 며느리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며느리들은 "시월드"라는 맥시멈 시큐리티 수감시설에 평생을 갇혀 노동력, 자손낳음의무등을 착취당하게 되는데 여기엔 시어머니라는 최종보스가 간수로 버티고 있다. 여기서 벗어나는길은 이혼하거나 시어머니가 죽는것 뿐이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해서 안되는것은 이 시어머니들은 모두 한때 며느리였다는 사실이다.
본디 꼬치들은 결혼할때 김치녀들을 꼬셔다 절때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줄께 라고 하지만 제사, 추석즈음이 되면 한남충의 기질이 발현하고 평소엔 용돈도 안드리던 어머니를 향한 효심이 MAX치를 찍으면서 집안에 나 이렇게 가부장적으로 사는 헬조선 남자요 라고 좆허세를 부리는 경향이 생긴다. 남의집 귀한 딸내미를 이제 너 뒈지면 이집귀신임 ㅅㄱ 랍시고 조상님 묘에 끌고가 짚신을 태우는 미개하기 짝이 없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한다. 그럼 며느리는 그 스트레스를 제사, 명절 끝나고나서 자기편 안들어준 저 몹쓸 마마보이를 두들겨 패면서 푼다.
며느리가 모르면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안다고 한다
파일:Myunuri.jpg
최근엔 김치녀들 대신 동남아, 옌벤 며느리들을 수입해서 써먹으려고 하는거 같다. 물론 이런 며느리들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재현한다. 힘이 좋아서 애가 몇이든 다끌고 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