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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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붉은악마 (토론)님의 2018년 11월 5일 (월) 09: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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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밥도둑.

명태의 알로 만드는 젓갈이다.

밥에 잘게 토막낸 명란젓 하나를 넣은뒤 참기를 두 숫갈 넣고 비벼먹으면 ㄹㅇ 밥도둑

ㄴ매운거 좋아하는 성향이면 청양고추 약간 첨가해도 금상첨화다

ㄴ참고로 젓갈류가 으레 그랬듯이 비싸다 150g 작은통 하나에 7000원 넘는다

의외로 한국 기원의 음식이다.

일본에서는 타라코(鱈子たらこ) 혹은 멘타이코(明太子めんたいこ)라고 하는데 남성의 성기와 닮아서 멘타이코라는 필명을 쓰는 BL 작가도 있다.

야키니쿠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기무치 떡밥애는 허구한날 빼야애애액 하면서 명란젓떡밥 무는 놈은 못봄. 역시 선동이 중요함.

ㄴ 근데 멘타이코 자체도 엄밀히 말하면 한국어 기원은 맞음(명태의 아들래미를 일본식으로 발음한거니). 일본 프로에서도 명란젓 자체를 설명할땐 한국에서 기원했다고 말함 ㅇㅇ

ㄴ전통 일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일본인도 많다고 한다. 마치 한국인들도 생선회가 전통 음식이라 생각하듯

ㄴ생선회 정도면 고려시대때조차 기록이 있으니 전통음식이 맞다. 그리고 일본애들 어이가 없는게 멘타이코라고 이름만 바꾸고 마늘 좀 빼면서 레시피가 살짝 바뀐 걸 가지고 지네가 개량했으니 일본음식 이딴 개소리 하고 앉아있더라

ㄴ정확히는 고려시대부터 등장하는 음식은 어회라는 음식이고 그건 오히려 해파리냉채나 육회처럼 생선을 가늘게 썰어서 식초랑 참기름 같은 거에 버무려 먹는 음식이었다. 현재 우리가 아는 생선회 요리는 일본식 사시미가 한국식으로 정착된 것임.

그리고 멘타이코는 누가 봐도 한국 음식 맞는데 정확히는 일본인들도 한국 음식인 걸 모르는 것 같더라

일본인들이 야키니쿠는 한국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마치 우리가 짜장면이 중국음식이라 생각하듯) 멘타이코는 아예 지네 전통음식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음식인 걸 모르는 거라고 보면 된다.

비유가 좀 이상하지만 우리가 태권도를 우리 전통무예라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