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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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10.35.151.138 (토론)님의 2016년 12월 21일 (수) 04:42 판 (난이도)

개요

살면서 면접을 아예 안 볼 수 없다 쳐도 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는 시험을 치는 놈들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산 놈들은 아니다.

돈이 많으면 자기가 면접관이 되거나 공부를 잘 하면 정시 100%,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관세사, 행정사를 치겠지

기업, 대학 등과 같은 집단에서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다.

헤븐아메리카나 헤븐유럽과는 다르게 헬아시아나 헬아프리카에서의 면접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정의와 달리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족, 친인척의 수입과 직업 등을 고려하여 지원자를 선발한다.

간혹 면접보기 전에 무조건 아무런 책이나 읽으라는 꼰대새끼들이 있는데, 그 직업에 관련된 책이거나 면접책이 아니면 읽지 마라.

솔직히 면접 준비하느라 책 읽을 시간도 없으니 그런 말은 무시하는게 답이다. 좆도 모르는 꼰대새끼의 특성이 나타나는 요구 중 하나.

근데 가끔 인상깊게 읽었던 책을 대답하라고 하는 꼰대도 있다. 역시 책은 꼰대의 수많은 자랑거리.

저 답변에 정 대답할거 없으면 중학교 때 읽었던 책이라도 답하면 좋다. 솔직히 면접보러 올만한 애들은 책 한두권은 다 읽었겠지.

기성세대하고 현재하고 면접 난이도가 좆같을 정도로 다르다. 기성세대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가 되겠습니다!"라고 하기만 해도 합격이었다. 존나 부럽네.

저렇게 좆같이 쉬운 난이도의 면접만 봐온 꼰대들은 면접이 힘들다는 젊은층을 절대 이해 안 한다.

현재 면접보는 방식을 꼰대들에게 읊어주면 대부분 왜 그렇게 힘들게 하냐고 묻거나 반 이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혹시라도 자신의 부모나 꼰대들에게 면접 팁은 절대 물어보지 마라. 그 시대에 써먹던 방법을 지금 쓰면 "에이 시발 이새끼 걍 탈락!"이다. 면접 팁을 알려면 어디 고용노동부 같은데서 물어보거나 아니면 같은 젊은층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준비하는게 훨씬 낫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유가 있거나 기업이 후져서 면접 대충 볼 생각 아니라면 지각하고 불참 절대 하지 마라. 당연히 탈락한다. 특히 공무원 면접때 진짜 조심해라. 그 개고생을 해서 필기시험이랑 체력시험 다 합격하고 정작 면접시험 때 지각하고 불참하거나 면접 대충 봐서 결국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뒤 다시 고시낭인으로 리셋된 사례도 꽤 있다.

되도록이면 지각이나 불참하면 사정을 연락하는게 좋다. 연락 안 하면 면접관이 "에이 시발 이새끼 걍 탈락!"하거나 "뭔가 있어서 안 왔겠지."라고 생각하겠지 뭐. 그래봤자 탈락이다.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대학, 직장의 최종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니 이거 깔봤다가 대충대충 임하면 좆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

머학 면접

면접을 보는 사람들 종특으로 수능 성적보다 높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솔직히 수능보다 더 긴장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면접으로 면접을 처음 보기 때문에 대체로 친절하다. 긴장이 역력한게 보이면 긴장을 최대한 풀어주심.

하지만 대부분 3배수로 뽑는 1차 특성상, 그렇게 웃어주고 친절하신 면접관들이 2/3은 자르게 되는데, 아마 그 중에 너도 포함될거다.

특히 '내년에 봐요~' 이렇게 인사해놓고도 예비 33번 이렇게 뜰 가능성이 높다.

바른 자세는 필수. 특히 다리 떨지 마라.

들어갈 때는 면접관들이 '저기에 앉으세요' 라고 먼저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인사를 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건 사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나갈 때에는 허리라도 숙이는 정성이 필요하다.

너가 간 대학의 면접 후기, 너가 간 학과의 면접 후기를 찾아서 몇 번을 반복하면서 읽어야 한다. 거기에 나와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

생기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는 적어도 20번은 읽어서 거의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

니가 가고싶은 대학 홈페이지와 학과 홈페이지를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왜냐면 '왜 우리 대학에 지원함?' 질문에 답하려면 찾아봐야 하거든.

좌우명, 지원 동기, 간단한 자기소개, 장단점,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 등등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 거울 보면서 확실히 연습해야 한다. 없더라도 일단 만들고 봐야함

너가 가고자하는 학과에 관한 지식을 최대한 쌓아두고 가라. 예를 들어 화학과에 지원하려면 적어도 PV=nRT나 르 샤틀리에 원리 정도까지는 알아둬야 한다.

지식은 대학에서 쌓으면 된다. 즉 너가 모를 수도 있는거다. 면접관의 질문에 몇 초 정도 시간을 끌다 보면 '모르면 넘어갈까요?' 라고 물어볼텐데 거기서 절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아닙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해보겠습니다!' 할 정도의 배짱은 있어야 한다.

인서울 이상급의 수준 높은 대학에 지원했다면 적어도 교내에서 행한 소논문, 탐구보고서, 연구실적 등이 있을 거다. 거기에 써있는 원리나 공식 등은 빠짐없이 외워야 한다.

면접관 눈깔을 보면서 대답해라. 니 현실처럼 땅바닥만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면 바로 탈락이니깐. 그리고 말이 조금 길어진다 싶으면 옆의 면접관 얼굴도 조금 쳐다보면서 하는게 좋다.

비교과 활동이나 과세특, 독서는 높은 확률로 너가 하지 않은 것이 들어가 있다.(선생님들이 그렇게 써준다) 너가 하지 않았어도 한 것처럼 모두 알고 가야 한다. 특히 독서기록 허위로 작성했다가 피보는걸 면접 준비하면서 절실히 깨달을거다.

기업 면접

좆같다. 어떤새끼인지는 몰라도 압박면접이라는 개씹애미뒤진게 있는데 이거 걸리면 어버버버하다가 그냥 끝난다.

그나마 대기업은 괜찮은 편인데 좆소는 그냥 노답이다. 면접을 하면서 지들은 라면 쳐먹고 있는 경우는 양반일 정도다.

공무원 면접

난이도

  • 국가직 공무원 (★★★★☆) : 존나 개빡세다. 국가의 일을 담당하다보니 당연히 면접 난이도도 필기시험, 체력시험처럼 존나게 개빡셀수밖에 없다. 역시 공무원계 전체최강자답다.
  •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 : 대기업에 준하는 강력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9급 뽑는데도 면접 난이도가 필기시험, 체력시험처럼 존나게 개빡세다.
  • 지방직 공무원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등 기타 지방 (★★★☆☆) : 케바케.
  • 국회직 공무원 (★★★★★) :
  • 법원직 공무원 (★★★★★) :
  • 검찰직 공무원 (★★★★★) :
  • 교육직 공무원 (★★★★★) : 선생이나 교수 임용하려는데 당연히 학생들한테 모범이 되어야하므로 면접 난이도도 필기시험, 체력시험처럼 존나게 개빡셀수밖에 없다.
  • 경찰직 공무원 (★★★☆☆) : 옛날에는 진짜 머가리 빡통새끼에 몸만 존나 튼튼한 근육머리새끼들이 경찰관을 많이 했고 면접 난이도도 진짜 쉬웠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더불어 인간성 검증도 존나 빡세짐.
  • 소방직 공무원 (★★☆☆☆) : 경찰직 수준처럼 면접시험 난이도가 급상승한 것까지는 아닌데 조금씩 빡세지고 있다고 한다.
  • 환경직 공무원 (★★☆☆☆) :
  • 우정직 공무원 (★★☆☆☆) :
  • 군대직 공무원 (★☆☆☆☆) : 그닥 어렵지 않다. 북한 빨갱이새끼들만 찬양하는 발언 안 하면 무조건 합격이다. 부사관 면접 난이도와는 거의 맞먹는 수준이며, 장교 면접 난이도보다도 더 쉽다.
  • 교정직 공무원 (★☆☆☆☆) : 그닥 어렵지 않다. 하기야 교도소 관리하면서 죄수들 대하는 사람들이 무슨 뭐 5분스피치 이딴거 해봐야 소용 있겠냐. 외국인 범죄자들이 온다면 모를까. ㄴ어차피 외국인 범죄자들도 속인주의로 인해서 자기네나라로 끌려가 처벌받지 우리나라에서 처벌 안받는다.
  • 대기업 (★★★★★) : 삼성, 현대, SK, LG 등 주요 대기업은 진짜 면접시험조차 입법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수준마냥 존나게 개빡세게 어렵다.

ㄴ 채용시험인 입법고시, 5급공채, 대기업 채용은 면접이 빡세지만 사법시험은 자격시험인데 무슨 면접이 빡세나. 빡센 척 하고 전원 붙여주는 것을 진짜 빡세다고 착각하냐

  • 중소기업 (☆☆☆☆☆) : 히히히~ 이력서만 제대로 내도 대충대충 면접 임해도 어지간하면 합격한다. 물론 대놓고 복장 불량하게 오고 면접관 말을 존나 개좆으로 여기며 병신같이 답변하면 불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