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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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9대 왕 명종

고려의 역대 왕
18대 의종 19대 명종 20대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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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19대 왕이다. 인종의 아들. 이름은 호.

의종의 동생이다. 무신정변으로 의종이 폐위되자 군부에 의해 왕으로 옹립되어 즉위했다.

당연히 실권따윈 쥐좆도 없었고 그냥 무신정권 집정자들의 도장 셔틀 노릇이나 충실히 하는 존재였다. 참고로 이사람 부터 고려왕 좆밥 역사가 시작되는데 이 사람부터 공민왕대까지 고려왕이 실권을 누린 적이 없다.

무신정권 집정자들이 바뀌면 바뀐 집정자들을 공신책봉하고 머가리 짤린 놈들 역적으로 낙인 찍는게 주된 업무였다. 민란이 존나게 많이 일어났는데 적기 귀찮으니깐 알아서 찾아봐라.

묘청의 반란으로 초토화가 되었다가 간신히 산소 호흡기 달고있던 평양이 지금 부카니스탄 수도시절 못지 않게 완전히 나가리 개병신 도시가 된 시기이기도 하다. 의종 복위를 주장하며 죽창을 든 평양 유수 조위총의 반란을 무신정권과 명종은 무자비하게 진압했고 고려 제2의 도시였던 평양은 몰락한다.

이고-이의방-정중부가 순서대로 저세상으로 갔는데 각각 서로에게 통수 맞고 저세상 가기 직전까지 명종과 사이가 좋았던 이들 무신집정들과는 달리 경대승만은 예외로 경대승과 명종은 존나게 사이가 험악했다.

이는 어디까지나 경대승의 책임인데 경대승은 정작 자신은 무신 집정자이면서도 고려를 무신정변 이전으로 돌리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고 명종은 어쨌건 그 무신정변을 일으킨 군부에 의해 옹립된 왕이었기 때문이다.

명종 입장에서는 대놓고 자신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경대승이 당연히 좆같이 보였을것이다.

당황한 경대승은 모든 관직을 내려놓고 가끔씩 입궐하여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말하곤 하였고 공직으로는 자신의 호위부대인 도방의 수장직만 맡았는데 오히려 이게 더 역효과를 낳아 명종은 경대승이 아무 관직도 없으면서 궁에 들어와 국가의 정책에 완장질 하는 걸 극혐으로 여겼고 도방 또한 경대승의 신변보호를 핑계로 사병을 모아 자신을 칠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경대승도 경대승 나름대로 슬슬 딥빡이 몰려오기 시작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갑자기 경대승이 급사해 버린다.

경대승이 집권하기 얼마 전 무신정변에 참여했던 고위 무장들 또한 죄다 늙어 죽어 버린 바람에 바로 권력의 공백이 발생했고 이는 명종 자신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실권을 행사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으나 명종은 문벌귀족들과 같은 관료들 보단 자신을 옹립한 군부가 자기를 지켜줄 것이라는 판단을 하여 당시 무신정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무장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었고 경대승을 피해 경주로 도망가 있던 이의민을 불러 올린다.

이의민이 10여년간의 장기집권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아직 제대로 연구 된 바가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그냥 알려진대로 이의민이 존나게 포악하기만 한 미친놈이었다면 절대 10년 동안이나 장기집권을 할 수가 없다. 중간에 통수나 몰빵 맞아 뒤졌겠지. 여하튼 이의민은 10여년 간의 장기집권 끝에 결국 최충헌의 통수로 인해 머가리가 짤렸고 명종 또한 최충헌에게 폐위당했다.

27년간 왕위에 있었으며 죽을때의 나이는 71세로 오래 살았다. 후임은 신종

조선 13대 왕 명종

조선의 역대 왕
12대 인종 13대 명종 14대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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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의 둘째 아들, 조선의 13대 왕이다.

개요

휘는 '환'

제 엄마인 문정왕후랑 외삼촌 윤원형이 하도 씨발새끼들이라 묻히지,

사실 이새끼가 제대로 했으면 제 애미랑 외삼촌이 나대지도 못했다.

거기에 뒈질 때도 후계구도도 안 정하고 뒈져서 선조가 툭튀.

ㄴ 그것만은 명종 탓 아니다. 친아들 순회세자가 갑자기 칵 뒈지고 지도 불과 2년만에 뒈지는데 무슨 도리 있냐... 갑자기 왕 뒈짓했다고 이때다 하고 하성군 씨새 올려서 막 해쳐먹으려고 한 신하놈들이 천하의 개 역적 새끼들인 거지.

살아서도 뒈져서도 악영향만 존나 끼치고 간 암군.

ㄴ 솔직히 명종은 거의 지 애미 눈치보다가 2년 겨우 눈치 안보고 친정했는데 어쩌라는 거냐..... 암군은 맞지만 악영향은 거의 다 문정왕후 윤원형 탓이지

주요사건

재위기간 주요 사건으로는 1545년 을사사화, 1555년 을묘왜변이 있다. 또한 이 새끼 왕노릇 할동안 임꺽정이 머국적으로 도적질하고 다녔다. 도적놈보다 이미지 종범인 왕.

군역의 문란으로 각 지방단위의 방어체제인 진관체제가 붕괴하기 시작하자 이를 폐지하고 병력을 집중시켜 중앙의 장수가 지휘하는 체제인 제승방략 체제를 실시하였다.

세조 때 실시된 직전법이 폐지되었고 관료들에게 녹봉만 지급하도록 하였다. 이 조치는 지주가 전호(소작농)를 착취하는 구조를 더욱 확대시키는 악영향을 낳았다.

지은 죄가 존나게 많은 명종애미 문정왕후가 말년이 되자 불교를 빨아제끼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중종 때 없어졌던 승과제도가 부활하게 되었다.

문정왕후 스스로도 지옥불에 불타는게 두려워서 그랬을거다. 부디 지옥에 갔기를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