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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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E.D. 증명완료!

중2병 환자들이 아는 척 하려고 꺼내는 단골 소재

그러나 유명인들의 명언 중에는 "해당인은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는 논란이 제기된 명언이 매우 많다.

그러한 가짜 명언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누군가가 쓴 표현이나 책의 내용이 와전되어 유명인의 명언으로 둔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악질적인 가짜 명언은 해당 유명인이 그런 메세지를 전달하려 한 적이 없는데 전후 문맥을 잘라 메세지를 왜곡하는 경우이다.

링컨 머통령께서는 가짜 명언이 진짜 명언으로 둔갑해 많은 네티즌들을 홀릴 것을 미리 예지하고 위의 짤방과 같은 말을 남기셨다.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다.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넘어가자

논란 예시

너 자신을 알라

흔히 소크라테스가 한 명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 기둥에 새겨져 있었던 말이다.

남이 새겨 놓은 경구를 읽었는데 자신의 명언이 되었다. 소크라테스 개이득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가 천동설을 주장하는 종교꼴통들에게 인민재판을 당한 뒤 혼자 중얼거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사학자 스틸만 드레이크에 의하면 이는 사실 18세기 이탈리아의 작가가 꾸며낸 말이다.

짐이 곧 국가다

루이 14세와 절대왕정을 상징하는 말로 알려져 있으나, 루이 14세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볼테르가 자신의 전기에서 꾸며낸 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 말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프랑스 철학자 루소의 책 내용이 와전된 것이다.

즉 마리 앙투아네트는 저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가들이 저 말을 만들어내 프랑스 국민들이 마리에게 죽창질을 하게끔 만들었다.

참고로 반대편 중국에서는 진(晉)나라 제 2대 황제 사마이 "쌀이 없으면 고기죽을 먹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사실이다.

모든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유독 국내에서만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한 말로 알려져 있으며, 국개론의 상징으로 선거철마다 진 쪽에서 인용한다.

그러나 토크빌은 실제로 그러한 말을 한 적이 없다. 조제프 드 메스트르라는 사람이 사용한 말이다[1]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

모 사이트에서 모 대통령을 까기 위해 사용하는 단골 멘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대통령이 한 말이 아니며, 북한의 외교부장이 한 말이다[2].

북한 외교부장이 한 말을 적극 인용하는 그들은 혹시 종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