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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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Wikier (토론)님의 2017년 7월 14일 (금) 05:11 판 (에러(토론)의 편집을 멍멍양양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김부식의 라이벌.

국수주의자 새끼.

중국(금나라)을 고려의 식민지로 만들고자 발악한 또라이새끼다.

북진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우리 위대한 한민족의 얼을 이어나가고자 했던 왕건의 뜻에 대놓고 찬성한 충신.

신채호가 얘를 존나게 좋아했다고 한다. 이새끼가 살아있었더라면 우리의 힘이 강해져 결국 치욕스러운 일제강점기를 맞이할 일이 없었다고.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 마땅한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최근들어 묘청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여진족은 존나 셌다. 그 이유가 고려는 보병이고 금나라는 기병이다. 상대가 되겟는가?

물론 윤관이 천리장성을 쌓고 뭐 씨발 아무튼 별짓 다해서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고자 노력했지만 요나라 상대하느라 국력 다 말아먹은 고려 입장에서는 현시창이었고.

따라서 결국 금나라에 항복하지 아니하고 금나라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묘청은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었다. 아니 설령 묘청이 김부식 죽이고 정권 잡았어도 이건 불가능했다. 그리고 이놈덕분에 과거 서경이라면서 엄청난 부심을 자랑하면서 국가에서 적극 푸시해주던 평양은 중앙 권력을 견제하는 반국가세력의 도시로 낙인이 찍혀버리기 시작했고 이는 훗날 남북분단에도 영향을 끼치는 서북vs기호의 지역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옆나라 좆본을 봐라. 좆본이 2차 세계대전 때 자기네가 미국중국을 아득히 압도하는 세계최강이라고 그렇게 팔굉일우를 내세우며 별개지랄을 했지만, 결국 미국과 중국에게 패배했다. 거기다가 군대도 뺏겨서 집단자위권밖에 못 하는 평화헌법을 UN에 선언해야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