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
히틀러와 그 따가리들이 활약하는 매드소재.
니코동 폐인들은 꽤 많은 몬데그린을 발굴해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오빠이 푸릉푸릉이라던가. 건담 로봇이라던가, 다이키라이다! 라던가.
비단 매드소재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번 쯤 볼만한 비 헐리우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여러모로 현재 헬조센의 머가리를 후려치는 명대사도 많음
무식한 놈들이 이거 미화아니냐고 빼애애액 하는데, 전선 유지못하고 좆발려서 수도까지 폭격 당하고 어린애들 까지 전장에 내보내는 판에 총통이라는 작자와 그 와이프가 지하벙커에서 농담 따먹거나 어떻게 자살할 건지 논의하는 장면을 그린게 잘도 미화입니다? 물론 미화당한 인물 몇명 있긴 하다. 영화 중간에 개념인 의사처럼 나온 머가리 라던가.
참고로 이 영화에서 히틀러를 연기한 게 스위스 출신 중견 배우 브루노 건츠다 연기력은 확실히 ㅆㅅㅌㅊ
그런데 격한 감정을 담은 연기의 발음이 영어처럼 들린다던지 (Wenck:벵크인데 Fine으로 들림)
감정만 그대로 추출하고 대사 원 뜻은 깡그리 무시한다던지(매우 좋은 예시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슈타이너의 명령 불이행 후 히틀러가 빡치는 장면)
원래 장면은 요약하면
전세가 안 좋아짐여->슈타이너가 공격하면 되겠지->슈타이너 공격 병력 부족이라 명령 불이행여->뭔 소리여 앀발 카이틀 요들 크렙스 부르크도르프 빼고 다 꺼져->
이 개샊끼들이 다 날 속였어->차라리 죽고 말겠어
도널드 트럼프 까는 거로 패러디된 거 요약하면
도널드 트럼프 병신이 대통령 후보 도전한다는데요->떨어지겠지->공화당 최다 지지->지지자 새끼들 다 꺼져->
이 병신들아 도대체 트럼프 이 새끼가 왜 공화당 인기 1등이야->차라리 내가 대통령 후보로 뛰겠어
이런 것들이 조금씩 소스가 되며 크게 흥했다.
물론 저작권은 저작권이기 때문에 처음엔 제작사에서 저작권법에 근거해 삭제하려 했으나
너무 퀄리티가 ㅆㅅㅌㅊ인 작품도 많고 덕분에 브루너 건츠의 인기도 급상승하기도 해서
그냥 놔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