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도구
망치를 이용해 항문에 꽂아 넣는것
벽에 박아 무언가를 걸어놓거나 또는 무언가를 고정하기 위해 박아놓는 역할을 한다,.
공사할때 쓰라고 만들어진 물건 같지만 부모님 가슴팍을 공사장으로 만드는 놈들이 꽤나 많은편이다.
참고로 못 띄어쓰기 모르는 새끼들 많더라.
"니 얼굴이 못 생겼다."
니 얼굴은 생기지도 못한다는 뜻이다. 아예 니 얼굴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칭찬)
"니 얼굴이 못생겼다."
말 그대로 니 얼굴은 못생겼다. (욕)
띄어쓰기 하나로 욕과 칭찬이 되므로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좋다.
밴드
Mot / 못갤러가 만든 프로필
망치로 박는 그 못이 아니라 연못할 때 못이다.
처음 결성되었을 때는 이이언, 지이 2인 밴드였으나 지이가 탈퇴한 뒤 최근에 세션이었던 멤버들을 합류시켜 현재는 이이언(보컬), 이하윤(건반), 송인섭(베이스), 조남열(드럼), 유웅렬(기타) 이렇게 5인이 되었다.
2004년 1집 비선형으로 데뷔했다. 그 후 3년 뒤인 2007년에 이상한 계절을 내고 밴드가 그대로 묻히나 싶더니 2011년에 들국화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왔다. 또 다시 소식이 뜸하다가 2015년 다시 부활해서 10월(먹구름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11월(트리비아), 12월(재와 연기의 노래) 연속해서 싱글을 세 번 냈다. 활동 재개는 2016년 2월에 3집 발매와 같이 이루어질 듯 하다.
멜로디도 그렇지만 가사가 난해한 편인데, 몇몇은 뭔 소린지는 대강 알아듣겠지만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같은 노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사실 앨범아트랑 뮤비가 더 난해해 보인다. 그리고 노래가 존나게 우울하다.
2016년 1월 28일에 앨범 작업이 모두 끝났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팬들은 진짜 2월 초에 앨범 나오는 거 아니냐고 축제 분위기다. 활동한 지 십년이 넘었는데 정규를 두 장 냈다니 애탈만도 하다. 그리고 그 다음 날(1월 29일) 송인섭 인스타에 D-20 디데이가 뜨고 못 페이스북 계정에 20160218 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3집 발매는 2월 18일로 확정되었다.
2월 2일 첫번째 굿즈 안내가 떴다. 3집 타이틀곡 '헛되었어' 풀밴드 스코어. 2월 18일까지 예약받는다고 한다.
2월 15일 예판 시작 (yes 24)과 더불어 자정 '헛되었어' 티저 공개로 못난넘들은 제각기 산소호흡기를 찾았다. 자정 직전까지 한두 개 불면증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고,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이이언 발음 해석글과 티저에 나온 파란 가루 찬양글로 한 페이지를 밀어버렸다.
현재까지 가사 해석글은 괴(외)로움과 후회마저도 나쁘지 않았어가 제일 많다. 하지만 아직까진 이견이 많아 가사 해석하느라 진땀뺀 갤러들은 아마도 3집 수령하자마자 부클릿부터 확인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