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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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50.102.175 (토론)님의 2019년 6월 11일 (화) 01:16 판
전라도의 광역자치단체

전북특별자치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금수저 틀은 왜 달아놓은거야??

ㄴ 무주에 금수저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뺌.

덕유산과 스키장으로 먹고사는 깡촌

그래도 요즘 이것 저것 생기고있다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총 4개의 도와 접하고있는 유일한 동네다

불알친구로 장수군 진안군이 있는데 패거리 이름이 각각 앞글자를 따서 무려 '무진장'이다. 이름이 제일 앞에 있는걸로 보아 대장인거 같다.

전라도 답지않게 보수정당 지지율이 생각보다 높다. 보수-진보가 나름 접전이었던 18대 대선 때 (보통 호남의 민자당계에 대한 혐오가 TK의 민자당계에 대한 충성도보다 더 단단하다고 알려져 있다) 박근혜에게 23%나 줬다. 한마디로 전라도 다른 지역이 민자당계가 파고들 틈조차 없을 정도로 민주당계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면 여기는 TK처럼 민주당계가 강력하지만 민자당계가 파고들 틈 정도는 주는 지역이란 뜻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주 같은 경우 당장 충청도(금산, 영동)와 경상도(김천, 거창)가 붙어있고 이 두 지역은 보수정당 지지율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로는 아마 여기가 전라도에서 유일하게 충청도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이라(두개의 방언권 지도가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논산금산을 전라방언권에 넣는 경우) 충청도에도 어느 정도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 것일 수 있다. 실제로 현 무주군수도 대전에서 고등학교 다녔다.

다만 홍준표가 19대 대선때 겨우 8% 받은거 보면 이제 옛이야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