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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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군의 등장인물.
남자답게 생겼지만 여자다. 사회있을땐 배구하고 왔댄다. (여담으로 그때 수아가 상상하는 씬이 있는데 헠헠헠 포니테일)
라시현을 존나게 패는 희대의 못되먹은 년이지만 희안하게 빨린다.
신병교양시키는데 시끄럽다고 사람 얼굴에 두꺼운 책을 집어던지는 년이다. 배구선출이 집어던진 책 모서리에 잘못 맞으면...
류다희가 마리아 프렌드쉴드쳐주는거 보고 의리있다고 칭찬해준것때문에 고평가 받고 있지만 정작 류다희가 임향희 개무시하는건 그냥 넘어가는 우덜식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따지고보면 류다희는 마리아를 제외하고는 홍덕이나 임향희나 요리왕이나 차하얀이나 기타 동기들에게 한번도 동기애를 보인 적이 없고 요리왕과 임향희는 대놓고 개무시했고 홍덕이 마리아 걱정했다는 이유로 머리끄덩이잡고 싸움질까지 했다.
역시 우덜식 동기애로 눙근뇽이 저지른 만행도 다 눈감아왔던 걸로 밝혀졌다.
최소한 라시현은 이유가 있으니 패는데 이 년은 무조건 라시현을 패는 희대의 개년이다. 즉 짬은 짬대로 다 때리고 패기까지 하는 희대의 악마.
하지만 류다희의 마성에 넘어가서 류다희에게는 헤롱헤롱 거린다.
정수아 오빠때문에 류다희가 힘들어하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라시현을 털어주겠다고 제안하기까지 한다.
최근에 이제 곧 전역인데 쌍년으로 기억되긴 싫다면서 갈굼의 강도가 줄어들긴 했으나...여기서 잠깐 덴마 띵언충 하츠의 띵언을 짚고 넘어가보자.
"한 개의 원한이 구십구 개의 은혜를 덮어버리는 게 사람 마음"
꿈깨고 남은 기간 실컷 조져 쌍년아! 깔깔깔
길채현을 중수로 선임하는 바람에 1소수 라시현, 3소수 오로라라는 희대의 악마조합을 만들어냈다.(원래 둘다 악마과인데 라시현은 중수 못단 일로 악이 받쳤고 오로라는 그나마 위에서 제지해주던 길채현이 사라졌으니...) 라시현을 중수로 선임했으면 1소수 류다희 3소수 길채현이라는 최선의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 그 정도도 생각못하는거 보면 선출답게 머가리도 나쁨을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