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K-위키
옛@킹시국씨 (토론)님의 2016년 9월 15일 (목) 22:24 판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틀:2016영화

Memories Of Murder

밀정

장르 액션, 첩보
감독 김지운
주연 송강호, 공유
개봉일 2016년 9월 7일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평가 및 키배(스포)

발가락을 뜯고 손톱을 뽑는 장면을 보여주는 존나 고어틱한 영화다.

독립운동이 존나 개빡시게 나온다. 뭐 실제로는 저거보다 더 빡셌겠지만

구지 따지자면 경성에서 저 지랄을 하여 터뜨렸을 만한 사건은 읎다. (내가 모를수도 있고)대부분의 유명한 의거는 경성이 아니라 타지역이다. 주로 중꿔

ㄴ의열단 의거 중에 네임드(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종로경찰서등)들은 뭐임. 다 경성이잖아.

잘 만든거 같다 독립의 혁명이 우선인가 현실직시가 우선인가.

근데 뒷부분 너무 늘어지지 않냐? 송강호 교도소 나와서 한지민 시체 보고 오열하는 장면 정도에서 끊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구락부 폭파씬이나 최후반부 갓병헌 나레이션 등등은 나름 괜찮기는 했지만 개꿀잼 기차씬~경성체포씬 보면서 텐션 확 올라갔다가 뒷부분이 너무 많으니 집중력 떨어지더라.

ㄴ떡밥 풀어야지. 들여온 폭탄들은 어떻게 되었나 이정출이 김우진보다 나중에 잡힌 이유가 뭔가등등 떡밥푸는 거 이외에는 그냥 관객들 기분풀어주려고 만든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