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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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75.123.50.238 (토론)님의 2016년 11월 30일 (수) 19:23 판

18세기 앞집 옆집 뒷집 전쟁하던 유럽에서 기원하여 프랑스 혁명때 생겨난 nation 이라는 용어가 일본이 일본어로 번역하면서 생긴 용어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어이다.

한마디로 동양에는 존재도 하지 않던 용어가 일본을 거치면서 들어와 가장 강한 이념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 정착한지는 역사적으로 100여년 전으로 그때는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민족이라는 개념을 알고 전파 시켰다.

문제는 일본을 거치면서 의미가 괴랄하게 변질되고 당시 소수 식자층의 한계로 설명을 혈연에 기초한 공동체로 소개를 했기 때문에 지금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갓한국에서는 그야말로 무수한 곳에 이용되고 있다. 정치는 물론이고 음료 마케팅과 폰팔이에도 이 단어만 들어가면 매출이 오르는 기적을 보여줬으나 최근에는 시궁창이다.

미개한 것들이 지들끼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나 하며 뽕을 마시는 일들이 아주 흔하다.

까놓고 핵dna에 대해 서술하는 기사를 가져와서 사진은 하플로그룹 y유전자의 부계유전자를 들고와서 선동하거나 하는 것들이 많다.

표본이나 기준도 우덜식이고 하여튼 존나 멍청한 새끼들이다.

단일민족 논란도 여러 이유에 의해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9/2009010901296.html 맨날 벌어지는데

그런 논란들을 보면서도 민족이 어느 정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 멍청함은 답이 없다.

까놓고 유전자 타입을 통합해서 사용하는 곳들도 있으며 기준만 바꾸면 세계에서 민족들이 꽤나 더 탄생할 수도 있다.



사실 과학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집단 간 변량보다 집단 내 변량이 더 크다

[1]

쉽게 설명하자면 니들이랑 아예 다른 인간들이 외부 집단보다 내부 집단에 있다는 소리다.

이는 민족 같은 개념들이 걍 서로 다른 인간들을 죄다 스까묵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GRCh38 같은 지도를 만들면 다른 국가까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다른 국가에도 그 유전자를 가진 새끼들이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