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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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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10.15.152.99 (토론)님의 2017년 6월 1일 (목) 16:16 판

개요

급식충들이 학교 식단표에 나오는 맛있는 반찬 밑에 긋는 줄.
또는 반에 한 두명씩은 있을법한 범생이들이 교과서와 필기공책에 긋는 줄이다.

그렇다고 밑줄 그으면 다 모범생이고 공부 잘하는게 아니니 착각하지 말자.
중요도에 따라 서로 다른 색깔의 줄을 긋는다던데 개귀찮다.


자매품으론 형광펜줄이 있다.


밑줄 그은 거 모르고 책을 기증한 건 그나마 낫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하는 미개한 종자들이 많다.

숨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놓고 하는 발암생물체도 많다.

지는 기억하려고, 밑줄을 그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변명하지만, 남이 먹으려고 산 음식에 가래를 뱉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타일러도 무시하고 계속 그 짓 하는 발암종자들도 많다

도대체 무슨 도서관을 지 사유재산으로 아는지 이해할 수 없다.

도서관에서 밑줄 그으면 지울 수가 없다. 이런 책을 읽느니 차라리 도서정가제때문에 쓸데없이 비싼 책 사서 읽는 게 낫다.

연필지우개로 지워지지만, 지우개똥이 책 제본 사이에 끼일 수 있고, 지우개똥때문에 책이 더러워진다. 또한 흔적도 남고, 텍스트도 함께 지워지기도 한다.

아무튼 도서관 책에는 필기구는 절대 갖다대지 마라. 난 깨끗한 책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