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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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Manuve (토론)님의 2016년 3월 13일 (일) 13:40 판


애인이 있는데 다른 이성과 눈 맞는 것을 바람핀다고 부른다.


안 들키면 상관없지만, 들키고 나면 여기저기에서 자명하게, 당연히 욕먹는다.

심지어 당하는 상대방도 호구새끼 ㅉㅉ 라고 욕먹기도 한다.


애정이가는 인간이 생기면 사귀던 인간과 헤어지고 떳떳하게 만나자.

의 애인이 바람을 피워서 헤어지게 될 때는 속시원하게 짐승취급하던, 욕을하던 대범해지자. 상처받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사실 그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바람피는거다.

ㄴ헤어지는 것도 상처를 주지만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몰래 바람펴서 들키는 것보단 훨씬 낫다.


사람이 어떻게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냐

사실 저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이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거다

....라고 하면서 바람을 정당화 하진 말자.


아무튼 이미 시작한 사랑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잊겠는가

그냥 최대한 안 들키게 잘 즐기고 잘 처리하자. 그게 정답임.



동음이의어로 발암이 있다.

영화 바람

한때 응4가 잘나갈 때 정우랑 손호준 나오는 바람이라는 영화를 홍보해댔다.

영화성은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찌질이가 양아치랑 조폭이랑 노는 조폭,일진 미화물이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되는데, 자기가 사는 삶을 반성하는 것처럼 굴더니 식장에 지 양아치 친구들 부른다.

그래도 이 영화에서 얼마 안되는 볼만한 장면이니, 같이 보고 우는 친구들 등을 토닥토닥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