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박중양

K-위키
옛@Ar (토론)님의 2016년 3월 3일 (목) 11:33 판

틀:엾

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소개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조선 말의 관료이자 사상가. 친일파이다. 아호는 해악(海惡), 일소(一笑).

조선에서 살았지만 조선사회의 가치관을 모조리 쌩까고 잘먹고 잘살다 죽었다.

이완용이나 박제순 같이 돈에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최남선, 이광수처럼 일본 패망 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한 부류와는 달리 소신에 찬 신념형 친일파.

윤치호, 서재필, 유길준은 조선을 까면서도 조선인에 대한 애정을 못버렸지만 그는 철저하게 조선인에 대한 애정과 미련을 버렸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헬조센의 현실을 일찍이 깨달은 선각자라고 하겠다.

생애

허나

그렇다고 이 분이 성인이나.. 그건 또 아니다. 왜냐하면, 헬조센이라 평하면서 선택했던 게 헬본이었으니. 그 당시 헬본은 인권무시하는 준전체주의 국가였다. 그리고, 일본에 완전히 동화되어야 했다고 주장하는데, 만일 그의 주장대로 됬다면, 지금쯤 이보다 훨씬 더한 상황이 예기되었을 듯. 그 당시 헬본에 의해 열화된 게 지금 머한민국이니.

근데 이는 당시 시대 상황을 모르고 한 소리다. 지금이야 헬본의 미개한 짓을 보면서 저렇게 되선 안되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박중양 입장에서는 전근대적이고 연좌제같은 미개한 걸 남발하는 헬조선보다 헬본이 더 정상적인 국가로 보였을것이다.

민족주의자 입장에서 본 박중양

국뽕 가득 들이킨 민족주의자 입장에서 박중양은 상당히 껄끄러운 인물인데. 이 사람은 이완용처럼 자기영달을 위해서 친일을 한게 아닌 나름대로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친일을 한 신념형 친일파였기 때문이다.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에 따라서 친일파란 자기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인데 이 사람한테는 그런 프레임을 씌우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반민특위에 끌려갔을때도 양망문이나 쓰며 살 궁리를 하거나 변명하기 급급했던 다른 친일파완 다르게 당당한 태도로 일관해서 당시 머한민국민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별명

별명은 박작대기 또는 박짝대기. 30대 후반일 때부터 지팡이를 짚고 다녔지만 팔다리는 멀쩡했다.

저서

  • 술회. 박중양 자서전
  • 박중양 일기. 1896년 일본 유학때부터 1949년 반민특위에 끌려가기 전날까지 쓴 일기.

어록

  • 독립운동가들이 잘나서 독립이 된것이 아니라 미군이 일본을 쳐서 우연히 독립된 것이며, 미국과 일본이 전쟁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독립 할 수 없었을 것
  • 표리부동한 위선자들이 우글거리는 이런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러니 시원하게 죽여라.

비슷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