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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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SEXSEXSEXBOSSTUL (토론)님의 2015년 7월 8일 (수) 12:49 판

삼성의 외야선수이다. 우투좌타다.

2014시즌 신고선수 출신으로서 배영섭의 입대와 정형식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던 삼성의 센터라인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발군의 주루실력과 광범위한 수비간격으로 류중일 감독의 눈도장을 단박에 받아내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 해 한국시리즈에서는 출루 후 도루를 시도하다 왼손가락을 접지르는 부상을 입고 빠지면서 삼성의 시리즈 전망을 한층 어둡게 하는듯 하였으나 백업으로 충실히 제 역할을 하던 김헌곤의 활약으로 급한불을 끌수가 있었다. 더불어 다음 경기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친손에 벙어리 장갑을 끼고 대주자로 출전하여 도루를 성공하는가 하면 다친 손임에도 불구하고 수비에서도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를 선보이며 감투정신의 모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5년은 보장된것만 같아보이던 주전자리가 신예 구자욱의 등장으로 잠시도 마음놓을수 없는 경쟁구도로 내 몰리게 된다.

그러나 수비타령만 해대는 돌중일의 성향에 따라 삼성의 센터라인의 축으로써 레귤러로 꾸준히 출전을 하고 있다.

다만 약점이라 할수있는 타격의 기여도가 작년보다 떨어지고 작년과 같은 센스있던 플레이가 소포모어 신드롬을 의심할 만큼 위축됨에 따라 타격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구자욱선수를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팬들에게 공격대상으로 지목되어 논란의 중심에 서있기도 하다.

대졸에 아직 군 미필이므로 박해민 선수에겐 남아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아보이는 상황에서 작년과 다르게 어떤 조급함을 느끼는 시즌이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추측을 낳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 잘 마무리 할수 있을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전기톱 시발롬아 제발 반달 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