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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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 애새끼를 만들 준비가 되어도 붕가붕가가 무엇인지 대가리가 빠가라서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 자연이 성욕이라는 이름으로 그 생물을 붕가붕가하게 이끌어준다. 이것이 발정이다.
사실 대충 먹이가 많아질 시점에 맞춰서 배란기가 오고 암컷들이 암내를 풍겨서 수컷들이 씨뺣! 꼴린다! 하는 메카니즘으로 돌아가는게 맞다만, 인간놈들은 붕가붕가가 뭔지를 이해하고있는것에서부터 늘 완전 발정상태이다. 특히 너 나 우리들부터. 당연히 이성으로부터 풍겨오는 냄새에 흥분하는 원래 발정메카니즘은 물론이오, 여자손도 잡아볼 가능성이 없는 모쏠아다들이라도 시각적 자극을 탐닉한 결과 야짤이나 야동을 보여주면 그게 뭔지 뇌로 이해하고 발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성서에 나오는 오난, 혹은 과거의 누군가가 지뢰사정법같은 피임법도 개발해서 성적쾌락이라는 열매만 따먹고 번식이라는 의무는 회피하게된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