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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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댓글돌이 (토론)님의 2018년 4월 8일 (일) 01:2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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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에에에에에-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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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발터 P38을 든 상하이 조의 모습이다. 안되겠소 쏩시다!

발터가 만든 또다른 명무기

PPK가 갓슬레이어라면 P38은 볼브레이커다. 이후 얘내 둘의 위치에 비하면 좀 애매하지만 진정한 후계자가 등장했다.

김두한,상하이 조와 함께 심영이 고자가 된 원인중 하나

사실 상하이 조가 메가트론으로 쏜거다

주 사용자로는 상하이 조,루팡3세,스타스크림 등이 있다

역사

발터사는 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군용권총-Armee Pistole 을 의미)를 이미 1936년에 개발한 상태였다. 약 55정의 초도 시험물량이 제작된 AP는 내장 해머식으로 총의 슬라이드 측면에 안전장치인 딤코킹 레버를 부착했다.

레버를 잠그면 슬라이드 작동 유무와 상관 없이 해머가 고정되지 않고 방아쇠는 계속 안전 상태를 유지하며, 레버를 해제하더라도 힘을 주어 방아쇠를 완전히 당길 경우에만 발사가 되었다. 이를 시험해본 군은 상당히 호평을 내보냈고 이에 기운을 받은 발터사는 개량모델을 1937년 내놓으면서 HP, 즉'육군권총(Heeres Pistole)'이라는 자신만만한 명칭을 부여했다.

HP는 독일군의 제식 탄환인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했는데 몇몇 생산품은 실험적으로 .30루거 탄환을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정식 채용 전부터 호평을 받은 HP는 약 3만정이 생산되어 일부는 외국에 수출까지 되었다. 이처럼 제작사의 자신감이 가득 담긴 HP는 예상대로 독일군 당국의 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군의 요구 사항에 맞추어 약간의 개량을 거친 후, p38이란 명칭을 부여받고 1938년 제식화되었다.

이렇게 개발된 발터 P38은 P08의 고질적인 단점을 완벽히개선하여 북아프리카의 사막, 러시아의 동토처럼 가혹한 전선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했다. 더불어 디코킹 레버와 AFPB라는 2중의 안전장치 덕분에 고질적인 오발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외부 충격으로 해머가 오작동되지 않도록 파이어 링 후미에 장착된 AFPB는 오발사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처럼 발터 P38은 성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보장된 최고의 권총으로, 그리고 최초의 더블액션 방식의 군용 권총이기도 했다. 방아쇠를 당겼을 때 공이 또는 공이치기가 후퇴했다가 전진하여 격발하는 더블액션 방식은 이후 현대 자동권총의 개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역사를 개척하다

더블액션은 약실 안에 탄이 들어있으면 곧바로 격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리볼버와 달리 내부구조가 복잡한 자동권총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발터사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를 자동권총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기존 콜트 M1911 권총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사격시 총신이 위로 들리는 문제를 로킹 블록식 쇼트리코일 기술을 사용하여 최초로 극복했다.

발터사는 이미 더블액션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1929년 제작한 PP 권총을 제작하여 경찰용으로 납품하기도 했다. 이 기술을 제작에 도입하면서 P38은 방아쇠만 당겨 속사가 가능하면서도 명중률이 좋은 최초의 더블액션식 군용 권총이 되었다. 한마디로 P38은 권총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든 기술이 응집된 권총이다.

여담으로 P38 정도의 성능에 근접한 새로운 자동권총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 베레타M92SB 권총이 제식화 하면서 부터다. 그 정도로 P38은 자동권총의 기본 틀을 제시한 M1911, 1980년대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글록과 더불어 자동권총의 역사를 개척한 3대 권총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에 남을 권총

물론 P38에게도 단점이 없진 않았다.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생산성이었다. 워낙 정교하다 보니 많은 부품이 들어갔는데, P09가 45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반면 P38은 52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생산과 조립에 더 많은 시간이 들었다. 그렇다보니 전쟁이 격화되면서 독일군이 원하는 수령을 제시간에 공급하기 곤란했고, 결국 독일은 도태시키려던 무기 P08을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P38의 가격이 P08의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더 많은 부품이 쓰이고 제작시간도 더 걸린다면 단가가 더 고가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P38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아이러니한 결과는 발터사가 원자재나 부품조달에 있어 최신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그랬다기보다는 전쟁이라는 환경이 크다. 독일은 무기나 군수물품 제작에 포로나 유대인처럼 강제로 동원한 노동력을 이용했었다.

이처럼 P38은 이론의 여지없이 걸작 권총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잘 만든 권총이다. 그렇다보니 독일에서는 2차대전 후에 생산을 중단했던 P38을 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1957년 P1이라는 새로운 제식부호를 부여하고 2000년까지 생산했다. 또한 P38은 여러 나라에 수출되거나 라이선스 생산되었는데, 총 제작된 수량이 100만 정 이상으로 추정한다.

제원

  • 구경 : 9mm
  • 탄약 : 9x19mm 파라블럼
  • 급탄 : 8발들이 탄창
  • 작동방식 : 쇼트리코일, 로크드브리치
  • 전장 : 216mm
  • 중량 : 800g
  • 총구속도 : 365m/s
  • 유효사거리 : 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