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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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리야스필 (토론)님의 2015년 11월 2일 (월) 16:28 판
발터 P38을 든 상하이 조의 모습이다. 안되겠소 쏩시다!

발터가 만든 또다른 명무기

PPK가 갓슬레이어라면 P38은 볼브레이커다.

김두한,상하이 조와 함께 심영이 고자가 된 원인중 하나

사실 상하이 조가 메가트론으로 쏜거다

주 사용자로는 상하이 조,루팡3세,스타스크림 등이 있다

개요

발터 사는 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군용권총-Armee Pistole 을 의미)를 이미 1936년에 개발한 상태였다. 약 55정의 초도 시험물량이 제작된 AP는 내장 해머식으로 총의 슬라이드 측면에 안전장치인 딤코킹 레버를 부착했다.

레버를 잠그면 슬라이드 작동 유무와 상관 없이 해머가 고정되지 않고 방아쇠는 계속 안전 상태를 유지하며, 레버를 해제하더라도 힘을 주어 방아쇠를 완전히 당길 경우에만 발사가 되었다. 이를 시험해본 군은 상당히 호평을 내보냈고 이에 기운을 받은 발터 사는 개량모델을 1937년 내놓으면서 HP, 즉'육군권총(Heeres Pistole)'이라는 자신만만한 명칭을 부여했다.

HP는 독일군의 제식 탄환인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했는데 몇몇 생산품은 실험적으로 .30루거 탄환을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정식 채용 전부터 호평을 받은 HP는 약 3만정이 생산되어 일부는 외국에 수출까지 되었다. 이처럼 제작사의 자신감이 가득 담긴 HP는 예상대로 독일군 당국의 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군의 요구 사항에 맞추어 약간의 개량을 거친 후, p38이란 명칭을 부여받고 1938년 제식화되었다.

이렇게 개발된 발터 P38은 P08의 고질적인 단점을 완벽히개선하여 북아프리카의 사막, 러시아의 동토처럼 가혹한 전선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했다. 더불어 디코킹 레버AFPB라는 2중의 안전장치 덕분에 고질적인 오발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외부 충격으로 해머가 오작동되지 않도록 파이어 링 후미에 장착된 AFPB는 오발사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처럼 발터 P38은 성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보장된 최고의 권총으로, 그리고 최초의 더블액션 방식의 군용 권총이기도 했다. 방아쇠를 당겼을 때 공이 또는 공이치기가 후퇴했다가 전진하여 격발하는 더블액션 방식은 이후 현대 자동권총의 개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