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키

K-위키
옛@뻐꾸기파일 (토론)님의 2016년 12월 11일 (일) 00:51 판

어느 방향으로 갈 지 누르는 키다. 컴퓨터에선 마우스를 쓰기 귀찮거나 빠르게 입력하고 싶거나 게임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 너무 멀리 있으면 아날로그 스틱에 비해 방향은 정해져 있지만 누르고 안 누르고의 판정이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종류

키보드

  • 화살표키
    키보드에 대놓고 화살표가 그려진 키 4개가 凸모양으로 배치 되어 있다. 흡사 테트리미노를 연상케 하는 이 키들은 주로 아래 세부분에 기본적으로 오른손 검지 중1지 약지를 올려 놓고 위쪽방향만 중1지를 올려서 누른다.
  • WASD
    WASD가 화살표키와 마찬가지로 凸모양으로 배치 되어 있다. 사용법도 화살표키와 동일하나 왼손으로 누른다는 점과 남는 손가락인 새1끼와 엄지로 각각 컨트롤과 시프트 두 개 스페이스 한 개를 누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주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는 FPS에 애용된다. 밸브社에서 개발한 게임 하프라이프가 디폴트 키 설정이 이걸로 되어 있는 최초의 fps라고 한다. 물론 예전부터 고수용 키설정으로 전해지곤 있었다.
  • 숫자패드
    계산기 버튼과 닮았는데 텐키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각선방향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잘못해서 숫자가 입력된다거나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 너무 넓어서 누르기가 힘들다. 대각선의 경우도 두가지 버튼의 조합으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 굳이 버튼 하나만 눌러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딱히 장점이라고 보기 힘들다. 웬만하면 안 쓰는 게 낫다.
  • HJKL
    H:←
    J:↓
    K:↑
    L:→
    식으로 입력된다. 원래 화살표키고 뭐고 없었을 때 눌렀던 키로 직관성이 떨어져서 언뜻보면 병신같으나 손가락을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익숙해지면 화살표가 오히려 불편하다고 한다. 아주 옛날 게임이나 로그라이크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 외

  • 십자키
    패드에서 주로 사용되는 버튼으로 엄지로 누르기 최적화되어 있지만 닌텐도가 예전에 특허를 내서 과거 다른 회사 패드는 전부 병신같은 버튼을 사용해야만 했다. 가운데에 엄지를 올려놓고 손가락을 살짝 기울여가면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 적어서 누르던 방향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
  • 리모컨
    방향마다 따로 버튼을 만들어 두고 가운데에 뭔가 버튼을 하나 집어넣는다. 주로 리모컨을 감싸쥐고 남는 손가락인 엄지로 누른다. 음량과 채널버튼과 겸하는 경우가 많다. 몰랑몰랑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 들어가서 안 빠진다. 셋톱박스에 내장된 게임을 이걸로 해보면 조작감이 매우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