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

K-위키


자유의 형제.

책임이 따르면서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자립적 선택은 자유이며, 책임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하며 막나가는 행위 등을 일삼는 것을 방종이라 부른다.

아이러니한 건 이런 놈들이 필요할 때는 또 권리를 찾고 있다. 권리는 의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건 중딩 시절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라는 걸 상기한다면 이 인간들은 뇌가 비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ns나 위키나 일상생활에서 자유는 괜찮지만 방종은 안 돼요... 라고 하는 걸 굉장히 높은 빈도로 들을 수 있는데 도를 넘어서는 자유는 말소되는 게 아니라 비난받는 거다.

법에 의한 제재는 사후적인 거니까. 김일성을 빨아재껴서 서울시청에 폭탄을 설치하든 초등학생을 강간 후 토막살해하든, 행동 자체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임 다만 진짜로 한다면 본인에게 책임감이 눈꼽만큼도 없더라도 강제로 법과 도덕과 관습에 의해 책임을 지게 되겠지..

권리라고 하면 보통 기본권을 말하는데, 기본권과 의무는 아무 상관도 없다.

자유하고 어떻게 다른가

자유는 남의 권리를 침해 안하는 선 한정이지만 방종은 리미트가 없다

이점에서 보면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가 아니라 방종국가가 맞다. 반사회적인 사이비 종교가 생겨도 정부에서 관심을 거의 가지지 않는 것을 보면 빼박이다.

그 결과 큰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