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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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번역, 의역 통째로 통합한 문서이다.

번역

말그대로 다른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

자국어가 제일 중요하다는 헛소리가 있는데 이 말에 현혹되지 마라. 외국어 실력이 모국어 실력보다 100배는 중요하다. 상식적으로 넌 한국어를 잘하냐 외국어를 잘하냐. 니가 영어를 한국어보다 잘하면 영어가 니 모국어겠지 한국어가 니 모국어겠냐 븅신아.

한국어를 못하면 번역할 때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해 시간을 잡아먹지만, 외국어를 못하면 오역이 나온다.

번역과 해석의 차이

이 문장 번역해주세요. 이 문장 해석해주세요. 의 차이는 뭐 별거 없다. 예를 들어..

  • 번역

オリオン座の下で ->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 해석

オリオン座の下で ->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물론 상황에 따라 '아래에서'가 아닌 '밑에서'도 됩니다.

이런식으로 문장에 대해 논하고 연구하면 해석이다.

직역

아무 검수도 거치지 않고 자국어의 모든 문법체계를 무시한 채 그대로 번역하는 것을 말한다. 위의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는 사실 의역이고 직역하면 '오리온 자리의 아래에서' 가 맞다.

의역

번역의 왕도

의역은 번역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이다. 의역은 어떤 문장에 대해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색하거나 난해할 때 대체해서 쓰는 걸 말한다.

한국어로써 제일 유명한 의역은 역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반도역사상 올타임레전드 역대급 의역 라인에 들어가니 우선 절부터 하자.

의역을 극단적으로 사용하면 심지어 i love you 를 창밖에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라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진짜 그렇게 표현하는게 더 맞다면 !

번역을 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한줄로 된 문장에도 의역률이 90%를 초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의역만이 유일한 정답이다. 직역이라는 건 그냥 단어 나열 말하는 거고, 원문의 의미를 파악해서

그 원문의 의미에 맞게 번역을 써놓는 것을 의역이라 하는 거고, 이게 번역의 본질이자 기본이다.

직역은 번역본을 원문처럼 읽고 싶어하는 변태 이과생들만 보면 된다.


번역 실력을 늘리려면

일단 많은 문장을 번역하면서 실수를 밥먹듯이 하고 욕도 존나 쳐먹으며 경험해야 실력이 는다. 번역나치새끼들이 태클을 걸어오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잘 대처하도록 하자.

가끔 분명히 이건 틀린 번역인데 꼴에 쫀심 세우려고 초월번역이라며 딸딸이치면서 전혀 인정 안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더 쪽팔린다. 빨리 인정하고 제대로 배워야 다시는 그 실수를 안할 수 있다.

특히 네덕새끼들 번역은 진짜 씹극혐이니 존나 욕을 해주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국어 1등급받는 새끼들이 전체에서 4퍼센트인데 네덕새끼들이 4퍼센트에 들어갈 리도 없고 아무리 많아봐야 네덕새끼들중에서 4퍼센트만 국어 1등급찍거나 찍었던 새끼들이겠지. 그러니까 그냥 네덕새끼들은 전부 국어조차도 딸린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딴 새끼들이 번역이랍시고 잡으니까 일본어 -> 한국어가 되지않고 일본어 -> 한글로 쓰인 무언가 이딴 식으로 바뀌는 거다. 개시발 븅신새끼들

ㄴ 한국어가 이상한 건 경험이 부족하거나, 진짜 언어적 장애가 있기 때문이다. 번역 연습한다고 번역이 느는 게 아니라 대체로 나이를 먹으면 알아서 는다. 그러니까 난 연습을 많이 해서 번역 실력을 늘릴 거야 같은 생각은 니 머릿속 망상이니 좆잡고 반성하고 공부나 더 해라

근데 오역인줄 아는놈들은 번역본 안 봐도 볼수있지 않나 설마 지적하려고 보는건 아니지?

보통은 지적하려고 보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 원문과 번역문을 나란히 게시해놓은 경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거 틀렸네. 낄낄낄", "의역이 오역이구만. 푸하하하"하면서 즐거워함.

ㄴ 보통 비뚤어진 새끼가 아니고서야 지적하려고 보진않는다. 걍 번역본보다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알아보니 틀린것을 찾은거지. 아, 네덕새끼들은 지들 좆도아닌 지식 자랑하고 싶어서 지랄하는게 맞다.

그리고 원문 잘보는새끼가 왜 번역본을 찾아보냐고 하는데 그 이유는 번역본이 꼴리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면 양키가 쓴 글이 "오우~!♡ 오! 캄온~♡" 인데 다들 뭔 말인지 알고 이해할 수 있지만 꼴리진 않을거다.

그런데 이걸 역,식자의 손을 거쳐 "아앙~!♡ 앗! 가앗~♡" 으로 번역이 되면 꼬추가 낙지멕인 노새마냥 벌떡 일어나는 것과 같다. 웬 병신인가 싶지만 이게 중요한거다.

망가의 꼴림을, 소설의 감동을, 만화의 유쾌함을 있는 그대로 우리들에게 배달해주는 것이 번역이란 걸 알아두자.

미친놈들 영어번역인줄 알았는데 일본어번역이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