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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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Wikier (토론)님의 2015년 9월 24일 (목) 04:38 판 (새 문서: 해석, 번역, 의역 통째로 통합한 문서이다. == 번역 == 말그대로 다른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 번역을 하려면 물론 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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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번역, 의역 통째로 통합한 문서이다.

번역

말그대로 다른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 번역을 하려면 물론 그 나라의 언어를 잘 알고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국어 실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영어 10년한사람이 영어 1년배운놈보다 한국어로 번역을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바로 이 때문. 그러기에 번역의 세계는 난해하기 짝이 없다..

번역과 해석의 차이

이 문장 번역해주세요. 이 문장 해석해주세요. 의 차이는 뭐 별거 없다. 예를 들어..

  • 번역

オリオン座の下で ->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 해석

オリオン座の下で ->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 물론 상황에 따라 '아래에서'가 아닌 '밑에서'도 됩니다.

이런식으로 문장에 대해 논하고 연구하면 해석이다.

직역

아무 검수도 거치지 않고 자국어의 모든 문법체계를 무시한 채 그대로 번역하는 것을 말한다. 위의 오리온 자리 아래에서는 사실 의역이고 직역하면 '오리온 자리의 아래에서' 가 맞다.

의역

양날의 검

의역은 번역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연적인 존재이다. 의역은 어떤 문장에 대해 우리말로 번역하면 어색하거나 난해할 때 대체해서 쓰는 걸 말한다.

한국어로써 제일 유명한 의역은 역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반도역사상 올타임레전드 역대급 의역 라인에 들어가니 우선 절부터 하자.

의역을 극단적으로 사용하면 심지어 i love you 를 창밖에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라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진짜 그렇게 표현하는게 더 맞다면 !

번역을 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한줄로 된 문장에도 의역률이 90%를 초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의역은 잘하면 원문보다 더 좋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하면 의미전달이 산으로 가는걸 볼 수 있다.

번역 실력을 늘리려면

일단 많은 문장을 번역하면서 실수를 밥먹듯이 하고 욕도 존나 쳐먹으며 경험해야 실력이 는다. 번역나치새끼들이 태클을 걸어오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잘 대처하도록 하자.

가끔 분명히 이건 틀린 번역인데 꼴에 쫀심 세우려고 전혀 인정 안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더 쪽팔린다. 빨리 인정하고 제대로 배워야 다시는 그 실수를 안할 수 있다.

특히 네덕새끼들 번역은 진짜 씹극혐이니 존나 욕을 해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