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뭐하는 직업?
외국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배포하는 직업이다.
혹은 한국어를 외국어로 번역해서 해외로 수출하든지.
될려면 뭘 해야하는가
어학성적 만점 찍어놔라.
그게 가장 빠르다.
물론 통번역대학원 나오는 게 좀 더 고상한 일 하기에는 좋은데 그거 언제 하고 앉아있냐.
그거 안 다녀도 번역가는 할 수 있는데 니가 존나 오타쿠 새끼라 서브컬쳐 번역하고 싶으면 그냥 닥치고 성적부터 쌓아라.
번역에는 외국어 실력보다 한국어 실력이 중요하다는 병신같은 말이 있는데. 참 판타지 같은 말이다.
현실은 외국어 실력이 100배는 중요하다. 적어도 니가 오역을 내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한국어를 못하면 표현에서 헤매 시간을 들이지만, 외국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오역이 나온다.
물론 진짜 니가 언어영역 9등급 나오는 븅신 새끼라 말 그대로 한국어 자체가 딸린다면 이건 문제지만
하여튼 일반적인 경우 너는 한국어를 외국어보다 잘하는 상태일 테니까 외국어를 니 모국어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그 바로 0.1mm아래까지는 끌어 올리는 게 먼저라는 거다.
사실상 이거 도달하기가 좆빡세서 따른 번역 공부 같은 거 할 여유도 없을 것이고 사실 좆도 필요없다.
니 한국어 실력, 번역 실력 그 좆같이 애매한 거 누가 측정해준대? 프리저냐?
언제나 있어 보이는 건 불명확하고 종잡을 수 없는 고상한 무언가인데 그런 게 현실에 도움이 될 리가 없지.
널 고용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걸 요구한다.
그러니까 닥치고 번역연습이니 뭐니 좆까고 어학성적부터 최강으로 만들어놔라.
그 담에 암 때나 막 찔러. 니 어학 성적이 채강이라면 어느 곳은 받아주게 되어있다.
그걸로 경력 쌓기 시작하는 거고 그 이후로는 니 운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