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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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1.66.60.82 (토론)님의 2015년 10월 23일 (금) 16:34 판

연봉이 6억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정작 뭐 하는 직업인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못 믿겠으면 네이버 검색에서 변리사 쳐봐라. '하는일'이 자동완성 뜬다.

그러니까 뭐 하는 직업이냐고?

변리사의 업무는 크게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에는 경영 상담·자문 등 지식재산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 걱정 마. 복붙한 나도 모르겠어.

대충 특허관련 법적인 서류따까리 해주는 직업으로 알고있다. 맞나?

ㄴ 특허의 출원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건(출원, OA 대응 등)의 대리, 특허심판원에서의 심판대리, 특허법원에서의 소송대리, 특허법원에서 대법원으로 올라가는 사건의 소송대리를 주로 수행하며, 특허의 감정 등등의 일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6억은 개뿔...

암튼 이과라도 법조계에서 놀고싶으면 로스쿨에 가는 게 낫다.

ㄴ 특허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으면, 아직까지는 변리사가 낫고, 일반 법률사무에 관한 일이라면, 로스쿨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특허업계에 로스쿨 출신들이 진입을 많이 못했고, 지금 특허업계가 돌아가는 형상을 보니 앞으로 업계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그리 많이 쓸 것 같지는 않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특허업계는 주로 출원이나 기타 사무(송무 제외)에 치중돼있지, 특허 침해소송의 비중이 매우 미미하다. 삼성 VS 애플 사건에서, 미국에서는 뭐 손해배상액이 천억단위를 호가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VS 애플 소송에서 손해배상액이 천만원 단위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특허업계에서 송무 비중이 늘어날 것 같지도 않고...(송무 비중이 늘어나는 방법이... 우리나라 국력이 무지 강해져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의미한 소비시장이 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그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