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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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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GTX1060BOT (토론)님의 2020년 10월 16일 (금) 19:53 판 (top: 존재하지 않는 틀 제거.)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1866년, 조선에서 천주교를 박해(병인박해)했다고 프랑스 빵놈들이 부들부들해서 쳐들어온 전쟁이다. 프랑스는 이 침공으로 프랑스 문화 승리 점수를 보탰다.

결국에는 불란서놈들을 막았지만 막았다기보단 저글링 몇 마리 보내서 탈탈 털고 더 털 게 없다고 정신승리나 해대는 게 프랑스 애들 수준

ㄴ 지랄 프랑스 문서 보면 프랑스 패배로 나와 있다.

ㄴ 실제로는 보복 준비했는데 사령관과 몇몇 부관이 반대해서 없는 걸로 됐음. 근데 사령관이 자국 위상에 금 갔다고 존나 까였다.

ㄴ 뭐... 이겼다는 건 맞는 말이다. 프랑스의 침공 목적은 항의 겸 조선의 개항이었는데[1] 이걸 이루지 못했다. 만약 이뤘다면 조선의 패배라고 볼 수도 있겠다만... 물론 아래에 보듯이 교전비가 신미양요 못지않게 처참하지만 애초에 전쟁에서 교전비를 가지고 승패를 논하면 베트남 전쟁은 미국 승리잖아?

이때 외규장각, 조선왕실의궤가 프랑스의 손으로 넘어갔다.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공사였던 빅토르 콜랭이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한 책으로, 병인양요와 아무 관련이 없다.

ㄴ 고종이 프랑스 공사에게 하사한 선물에 끼어있던 거다.

피해

신미양요처럼 1킬 350뎃은 아니다.

조선 병력: 육해군 1만 명, 사망자 5명, 부상 7명, 실종 2명

ㄴ 실질적으로 700명 정도다. 나머지는 프랑스 함대가 한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사태를 막기 위해 방어만 했다.

프랑스 병력: 해병대 600명, 전함 1척, 순양함 2척, 호함 2척, 통보함 2척, 사망자 3명, 부상자 35명

개항도 안 한 구식 조총 쓰던 조선을 상대로 5킬 3뎃을 기록한 프랑스 군대는 서구 열강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솔직히 지휘관 총살해도 문제 없을 수준임.

여담

사실 20년 전에도 프랑스가 조선 개항을 목적으로 700명 정도의 병력으로 조선에 쳐들어 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내부혼란과 중국개입,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가 서해 갯벌에 좌초되어 한달동안 오히려 조선에게 물자 구걸받으며 연명하다 물러가서 개항은 무산되었다.

  1. 이건 5년 뒤에 일어난 신미양요와 같다. 애초에 당시 이루어지던 서구권과 비서구권 간의 조약은 대부분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