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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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닮은 과일로 털이 잔뜩 나있다. 잘못하면 쑤컹쑤컹을 시전할지모르니 콘돔껴놓자.
제대로 된 복숭아 사면 말랑말랑하면서도 달착지근한 과육을 맛볼 수가 있다. 이게 복숭아가 예전엔 신선들의 과일이라 불릴만큼 진짜 맛있는 갓과일이다. 물론 제대로된 복숭아한정. 장마철이 되면 복숭아 맛 없다. ㄹㅇ 밍밍하고 흐눌흐눌함
복숭아 향은 향수, 핸드크림, 바디로션 등등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꿀맛인데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불쌍하네 ㅠㅠ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눈앞에 무릉도원이 있어도 못갈듯
상하는건 졸라빨리 상한다. 사과나 배처럼 육질이 튼튼한게아니라 좀비 볼살마냥 흐믈흐믈하고 쉽게 뭉개지니 신속배송이 생명이다. 게다가 충격에 약하다 진짜 약하다
그리고 여름과일이다보니 그야말로 초파리 비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