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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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충 굴려서 핀 10개 다 쓰러뜨리면 되는 게임.
행여나 한번에 다 못넘어뜨릴까봐 기회도 2번이나 주고, 잘 굴러가라고 레인에 오일도 발라준다. 이거 못넘어 뜨리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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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일단 볼링공이 크고 무거워서 컨트롤하기 어렵고 은근이 가운데 핀 맞추기도 어렵다.
설령 가운데 핀을 맞췄다해도 너의 공이 가볍거나 회전이 형편없으면 스트라이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너가 처음 이걸 하게된다면 핀까지 제대로 굴리기도 어려울거다. 한 40-60점 나오면 괜찮게 친거
존나 세게 던져도 스트라이크 안나올때도 많은데 존나 살살 굴려도 스트라이크가 쉽게 나오기도하는 요상함도 갖추고있다.
너무 음란한 경기여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했다. 아쉽다.
로만 벨릭이 존나 좋아하며 니코는 시시때때 볼링전화에 시달린다. 이걸 빼먹으면 벨릭형제 아니라는 등 서양 대표 GTA 4 밈.
시설유지비가 많이드는건 알겠는데 게임비가 좀 많이 비싸다.
용어
- 프레임 : 10개의 음란하게 빨딱선 핀을 쓰러뜨릴 기회. 10번이 주어지며 두번의 투구 기회를 준다. 마지막 프레임은 기회만 되면 3투구도 된다. 두 투구에서 10 핀을 다 못조지면 다음 프레임으로 넘어간다.
- 스트라이크 : 한방에 10개의 핀을 보내버렸을때. X라고 표시하며 10 + 뒤의 두번의 투구에서 조진 핀의 수를 합산해서 점수에 더한다. 10프레임에 스트라익이 나오면 3투구가 되는건 10프레임 스트라이크에 더해줄 2투구를 주기 위해서다.
- 스페어 : 두방에 10개의 핀을 보내버렸을때. / 로 표시하며 10 + 뒤의 한번의 투구에서 조진 핀의 수를 합산한다.
- 거터 : 통칭 똥통. 사이드라인. 공 조종을 실패한 병신들의 공을 낼름 받아먹는다.
- 파울 : 투구시 선밟는거. 빡세게 따지면 점수 무효.
- 스플릿 : 남은공이 7번 10번 같이 지랄맞게 남은거. 프로선수가 아니면 스페어 처리는 됬고 한놈만 조지도록 노오오력하자.
- 퍼펙트 게임 : 12투구 300점. 모든 투구를 스트라익으로 잡으면 가능한 점수다. 뽀록이 아니라면 볼링장에서 뭔가 해줄지도?
매너
볼링장에서 특히 중요시하는 매너가 옆 레인에 사람이 있으면 나는 올라가지 않는것이다. 동반 등판시 머가리를 볼링공으로 쳐맞을 각오를 하자.
구종
스트레이트
그냥 1자로 쭉 던지는 직구다.
회전이 없기에 스트라이크 맞추기 존나 어려워서 좀 친다싶으면 1번째로 스트레이트 꽃지않는다.
대신 컨트롤이 가장 쉽기에 남은 핀 처리용도로 쓰기도 한다.
커브
근육돼지들이 주로 힘자랑한답시고 쿵쿵 집어던지며 쓴다.
궤적은 존나 멋있는데 이걸 할바엔 후크를 쓰지
후크
마구다. 대부분 프로선수들은 후크 쓴다.
위력도 제일 좋고 변화범위도 컨트롤이 용이해서 커브보다 훨씬 편하다.
점수대
40 이하
사람이 아니다. 아니면 너의 운동신경이 형편 없던가
40 - 60
볼링 처음 치는 사람들이 나오는 구간. 여러번 쳐도 여기에 머물면 음...
60 - 80
상동. 그래도 여기때부턴 낙은 잘 안나온다.
80 - 100
여기부턴 볼링장 몇번 가봤거나 운동신경이 꽤 괜찮은 경우다.
이때부턴 적어도 가운데 부근으론 굴릴줄 안다, 그리고 꼴같잖은 변화구 한다고 깝죽거리는 시기기도
100 - 120
여기부턴 배워야한다. 야매로는 뽀록으로 이점수대 찍을수는 있어도 에버리지는 절대 안나옴
아니면 운동신경이 정말 탁월하거나
120 - 150
상동. 감만 찾으면 여기까진 금방 올라간다.
150 - 180
여기부턴 슬슬 고수의 영역이다.
이 점수대가 에버리지면 어딜가더라도 볼링 칠줄 안다해도 된다. 그리고 이정도쯤으면 적어도 개인장비는 하나씩 갖추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
180 - 200
고수. 어딜가더라도 주목 끌수있다.
전문적인 레슨과 연습이 합쳐져야 나올수 있는 점수대
200 이상
준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