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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Wikidirector (토론)님의 2015년 7월 14일 (화) 23:27 판

유리플라스틱으로 만든 통


셋째 천간 병(丙)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천간의 세 번째 글자이다.

숫자로는 12345678910 중 3번째 숫자이다.

2부터 이미 진리의 현실 세계에 눈을 감았으니 3도 머릿속 세계에서 살아간다. 이 뒤도 마찬가지다.

3은 2 다음의 수로 '분리와 분화(가만히 있질 못하고 뭔가 다른 것을 찾아나서나 뭘몰라 잠시라도 룰, 사람을 따라해야함)'가 끝난 상태에서 새로운 하나가 생긴 것이다. 새로운 하나가 생겨 홀수가 되었으니 불안정하다. 홀수는 짝이 맞지않아 불안정하다. 유동성이 있다. 변화의 여지가 있다.

룰과 이론 이치를 수박 겉으로 보고 대충 빠르게 습득하여 그와는 '다른 행동'을 한다. (화는 '하는' 것이 아님! '다른 행동'을 함!)

룰을 따르지 않고 이곳과 저곳의 룰들을 보고다니며 대강 물정을 파악하고 다닐 수도 있고 룰에 따라 행동할 수도 있다.

룰에따라 행동하면서 동시에 룰에 따르지 않고 새로운 것을 할 수도 있다. 즉 응용이나 적용을 할 수 있다.

3은 홀수다. 홀수는 짝이 맞지 않아 불안정하다. 2이후에 하나 남은 것은 이쪽으로갈지 저쪽으로 갈지 모르는 것이다. 이쪽 저쪽 어디에도 치우치지않고 살아남으려고 눈치본다. (공정한 양다리) 보다 유동성이 있고 변동성이 있고 활동성이 있다.

자발적으로 이쪽일까 저쪽일까 머리도 굴릴줄 안다. 이것이 분별력이다.

그러나 미래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를 향하는 것은 오로지 갑=1 뿐이다. 현실을 보는 눈이 없으므로 활동이나 행동 응용 등 일을 시작하는 것이고 즉 진행하는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시작이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시작은 그 이후의 모든 것의 기준이 된다. 그러나 현실이 아닌 머릿속 시계에서 유동적이고 변동성이 있는 것 즉 일이 진행되는 것이므로 기준이 될 수 없다.

3의 선견지명 능력은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닌, 일을 어떻게 추진할지를 예상해보는 것이다.

현실은 항상 역동적이다. 3은 가장 현실에 가까운 역동적인 홀수로서 가장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