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K-위키
만년필의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년필의 상위호환 물건이다. 근데 되려 만년필보다 값싸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서 발명한 물건이다.
만년필이 한글자 한글자 쓸 때마다 맨날 잉크를 찍어발라야 해서 좆같이 불편해빠진 구조라 신문기자인 헝가리의 신문기자인 비로 라슬로가
잉크 찍어바르지 않아도 되는 펜을 개발하려고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한 끝에
쇠구슬과 빨대를 이용해서 펜을 만들어봤는데 잘 써지고 잉크 찍어바르지 않아도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 그대로 만든 게 볼펜이다.
참고로 비로 라슬로는 원래 헝가리 사람이긴 한데 이 사람이 유머인인지라 나치 피해 도망치다가 아르헨티나로 망명하고 나서 볼펜을 만들었다.
그래서 태어날 때는 헝가리 사람이지만 죽을 때는 아르헨티나 사람이 되었다. 연필과 같은 항문에 꽂는 것. (경험담으로 남성은 최대 7개 까지 들어가는걸 본 적이 있다.)
우주에선 안써진다. 하지만 영화 세얼간이의 주인공 란초다스는 쓸 수 있다.
이것을 세우는 것을 머한민국 전 대통령께서 즐겨하신다. 누군가의 손에 쥐어지면 지나가는 사람도 빨갱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