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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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의 병신 짓에 보다못한 지역 주민이 도둑고양이에게 주는 최후의 자비.
원래 용도는 자동차나 기계에 사용되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넣는 용액이다. 하지만 도둑고양이 퇴치에 직빵이라 이쪽으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고양이들에게는 최고의 갓푸드로 알려져있는데 고양이들이 이것을 쳐먹으면 그 존맛에 붉은 액체를 토해내고 천국으로 날아간다고한다.
'에틸렌글리콜'이라는 물질이 주성분으로 무색무취에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고 하며 이에 도둑고양이들은 이걸 먹이로 인식하고 먹게 된다. ←차량용 부동액은 녹색 색소가 첨가되어 있고 특유의 냄새도 나서 참치캔에 부어놔 봤자 굶어뒤질만큼 배고프지 않고서야 도둑고양이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캣맘이 두고간 물에 섞어놓는식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먹이는데 성공만 한다면 도둑고양이 퇴치에 확실한 수단이지만 이걸로 고양이 뒈짖시키는건 범죄다. 선택은 알아서.
당연하지만 인간도 처먹으면 위험하다. 부동액은 무색이라 '처먹으면 안 되겠다'라고 인식할 수 있게 색을 첨가해 두지만, 공사장에서 쓰는 무색 부동액은 그런 게 없어서 인간도 착각하고 처먹었다가 고인이 되신 사례가 다수 있으며, 주로 라면에 물 대신 넣고 끓여먹었다가 골로 간 것이다. 뉴스에도 나왔으므로 조심할 것. 게다가 색깔을 넣어놔도 요새 색깔 넣어놓은 음료수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음료순줄 알고 쭈우욱 들이킨다음 돌아가신 분들도 많다. 심지어 맛도 달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날때까지 뭘 처먹었는지 모르기 쉽상이다.
참고로 메퇘지, 웜충들이 부동액으로 '한남충 살인모의'를 한 전례가 있다.
ㄴ은(는) 구라였다. 지 상사에게 부동액을 먹이겠다고 했는데 씹백수 웜퇘지라 먹이고 자시고 할 상사도 없었다는 구슬픈 이야기다.
하여튼 이 씹쓰레기년들은 와꾸를 빠루로 찍어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