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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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 위치한 작은 동네이다.
롯데가 터를 잡고 발전시키고 있는 곳이고 각종 리조트 아울렛 등이 들어섰다.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주요 패스트푸드점은 하나도 없으나 롯데리아는 두곳이나 있는 동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읍내에서 1키로 정도 걸어가면 마치 문명에서 벗어난 듯 미개한 농촌의 공간이 펼쳐진다.
ㄴ요즘애들은 읍내라고 한다며? 나 어릴때는 부여 아니면 시내라 그랬는데
백제가 마지막으로 도읍을 정한 사비성이 위치한 곳으로 삼천궁녀가 단체 익사했다고 알려진 부소산성, 그 유명한 정림사지 오층석탑, 그리고 금동대향로의 실물이 보존된 부여역사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근데 박물관 관리는 진짜 좆도 안함 박물관에 나와서 관리하는 사람이 한 10명은 될까? 어쨋든 후진 동네이다.
백마강을 가로지르는 백마교를 건너 가다 보면 거대한 성문이 보이는데 고증따윈 좆도 안해놨다. 위치선정도 병신. 그리고 거기 지나면 당시 백제의 궁전을 재현한 실물 크기의 모형도 있는데 위치며 모양새며 다 주작이고 판타지이다. 그대로 믿지 마라. 그 옆에는 각 지방의 찌질이들을 모아놓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