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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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뭐시기 (토론)님의 2019년 10월 29일 (화) 22:59 판
이 문서는 브롤스타즈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슈퍼셀의 신작 AOS 슈팅게임 브롤스타즈, 또는 관련된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브롤스타즈의 다양한 특징들을 지닌 브롤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전장을 지배하세요!
단, 팀원 매칭 운이 안좋거나, AOS나 슈팅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시간으로 연패할 당신 또는 팀원의 띵복을 액션빔.


??? : 엘~~~~~~~ 프리모~!!

상위 문서: 브롤스타즈

팁에 관련해 서술한다. 디키에는 브롤관련 문서가 너무 빈약하니 계속 추가 하겠다.

극초반 팁 (트로피 ~800)

쉘리만을 준다. 튜토리얼 때 두번 정도 써봤으니 쉘리가 뭔진 알것이다. 처음에 몇판간은 맵도 둘러보고, 공격도 쏴보고, 아군에게도 쏴보고 하면서 아 팀킬은 안되는구나. 그리고 아군을 조지는 재미가 없어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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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그랩이 있는데, 보석을 먹는 게임이다. 쇼다운과 함께 브롤의 교과서격인 모드이니 잘 익혀 두자.

250점에서 불을 얻을 때까지 빠르게 브롤러를 해금하고, 쇼다운과 브롤 볼도 돌려보자.

쇼다운이 가장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쇼다운만으로는 점수를 올릴 수 없으니 다양한 모드를 연습해 봐야 한다.

많이 죽지 말자. 팀원한테도 도움 안되고 나도 적응이 안된다.

콜트는 나중을 위해 묵혀 두자. 지금 쓸만한 브롤러는 아니다.

초반에는 유저들이 딜교하는 법을 제대로 모르니 무리하더라도 적을 잡아서 빠져나오는 게 좋다. 그리고 백업도 늦어서 빠져나오기 더더욱 쉽다.

브롤러를 레벨 3~4까지는 올려 두고, 상점에서 pp가 뜰 경우 당장 레벨업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사지 말자.

약 7~8개의 브롤러를 얻었고, 이벤트를 해금했다면 이제 신생아는 벗어났다.

초보자 팁 (트로피 800 ~ 3000)

이제 브롤러가 많을 것이다. 레벨도 대부분 4에서 5. 이제는 본격적으로 트로피를 올려볼 시간이다. 최근 솔로 이벤트가 추가되며 트로피를 빠르게 1600까지 올릴 필요가 생겼다.

브록 이후로는 난이도가 평균이상인 브롤러가 나오므로, 이제는 상자를 자주 까서 희귀, 초희귀 브롤러를 얻자.

트로피가 2000에 근접해 갈때쯤 현자타임이 오며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낙장불입. 일단은 계속해보는게 좋다. 접을거면 진작 극초반 단계에서 접었어야지.

보석을 좀 모았을 텐데, 절대로 스킨 사지 마라! 아껴뒀다가 브롤러 초특가 세일, 또는 토큰 더블러 세일때 모두 지르도록 하자. 한달 보석 모아서 발리스킨 샀으나 발리를 쓸 일이 없어 결국 80보석이 날아갔다. 보석으로 골드를 사는 짓 역시 나쁜 버릇이다. 어느게임을 가나 보석으로 골드 사는건 효율이 좋지 않다.

이때쯤 잃는 트로피가 슬슬 많아질텐데 '아 이판은 져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초보자 단계는 지나나, 다음에 엄청난 슬럼프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이런 생각은 진작에 떨쳐버려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할거면 빡게이머들을 위해서라도 쇼다운으로 자리를 비켜주자.

중급자 팁 (트로피 3000 ~ 6000)

제1차 슬럼프

대부분의 브롤유저는 여기서 접는다. 왜? 신화나 전설, 스타파워는 안 나오는데 허구한날 스타파워 크로우, 트로피 500 모티스 등등 때문에 자꾸 쇼다운에서 최하위를 기록한다. 이때는 당장 트로피가 떨어지더라도 게임을 계속 돌려주는게 좋다. 언젠가는 너도 신화, 전설 나온다.

무리해서라도 9레벨 브롤러를 하나 만들어(주로 트로피 진척도나 희귀에 몰빵하자) 스타파워 확률을 날려먹지 말자.

이때쯤 트롤이 성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안전한 솔로 모드를 운행해 트로피를 올리는 게 훨씬 빠르다.

이제 잘하는 브롤러를 하나 선정해야 한다. 한 달의 시즌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해야 하니. 맵 하나당 자신 있는 브롤러 1~2개는 정해 두자.

트로피 6000에 도달해 8 비트를 획득했다면, 중급자 단계는 벗어났다.

평균 플레이어의 팁 (트로피 6000 ~ 10000)

중급자단계에서 생노가다해 얻은 브롤러와 스타 파워로 이 구간은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여기까지가 평균 플레이어이다. 브롤러별 평균 트로피 개수는 20랭크에 위치한 500개 정도이고, 대부분 브롤러를 20개 정도 확보하고 있으니.

이때쯤 신화나 전설을 얻고 신난다!할 수도 있다. 이때까지 영웅 몇개만 가지고 근근히 버텨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부캐를 여기까지 키우려면 귀찮아진다.

대부분 초/중딩의 한계는 결국 만점이다. 만상계를 올라가려면 이후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

그러니 즐겜러로 하고 싶다면 여기서 끝내고, 매일매일 브롤 볼 등을 돌며 즐겜이나 하자.

여기에서 막힌다면 그냥 전에 하듯이 좀 더 버티며 브롤러를 얻자. 레벨업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데, 레벨업을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건 아니다. 내 레벨이 높아지면 매칭되는 상대의 레벨도 자연히 높아진다.

무리해서라도 25랭크를 올려 보자. 영원히 보라색 땅에서 머물 게 아니라면.

드디어 콜트를 꺼낼 때가 왔다. 아직 브론즈 단계인 콜트를 열심히 올려보자. 예전엔 부활하는 즉시 죽는 내 콜트였지만, 이제는 딸피로도 더블 킬을 내는 내 콜트를 보며 뿌듯해질 것이다.

아마 트로피 진척도 브롤러가 계속 나온다면 10000점 보상이 한계일 듯 싶다.

고수들의 팁 (트로피 10000 ~ 15000)

제2차 슬럼프

여기서 접는 게 나을 것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틀:헬이과

티밍하지 마!
티밍하지 말라면 제발 좀 티밍하지 마
티밍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공포의 구간. 너의 브롤러가 25랭크에 도달하는 순간 무시무시한 고인물새끼들이 등장하며 말도 안되는 공격 적중률로 넌 매판 10위를 기록한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때부터 랜덤매칭을 써먹자. 너의 실력만 괜찮다면 좋은 팀원이 나오는데, 다들 인성도 좋은지 서버를 kr에서 다른데 아무데나 옮기면 서포터/힐러 + 회복 스타파워를 들어준 갓형님들이 너를 반겨준다. 물론 헬조선에선 25랭크에 올라가도 400점대 2800브록, 3400레온 등이 설치니 한섭으로 플레이할 생각 마라.

브롤러들의 특성을 잘 외어두자. 불시에 맞다이신청이 오면 재낄지 남자답게 붙을지 결정해야 한다. 엘 프리모로도 잘하면 크로우를 이기듯이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800점을 넘어가면 쇼다운에서 빙빙도는 새끼들이 많을텐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궁써서 들어간뒤 한명씩 조져주자. 아님 특수모드가 적용된 경우 시빗거리를 붙여서 내전을 일으키게끔 할 수도 있다.

팁을 작성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나도 여기까지는 트로피 개편 이후에 잘 넘어온 것 같은데.

근접 쓸거면 대릴만 써라. 나머지는 이제 아무런 저항을 못한다. 불로 1100, 1200 가는 놈덜... 화이팅해라... 앞으로 곶길만 걷자...

스타파워가 없으면 사방팔방 벌집핏자가 되니 현질을 슬슬 시작한다. 대충 초반엔 레벨 팩 정도 지르면된다. 딴겜에 비해 현질 조금만 해도 돌아오는 보상이 크다.

더 올라가고 싶다면 이제 한 브롤러를 파는 무의미한 짓은 그만두고 자신이 자신있는 한 역할군을 정해 암살자라면 쇼다운, 원딜이라면 바운티, 탱커라면 브롤볼... 이런 식으로 모드를 정해서 하면 된다. 자신 없는 모드에서는 팀원을 구해 그날 스타 토큰만 받고, 자신이 좋아하는 모드를 돌려라.

이제부터 스킨을 사는 것을 허락한다. 물론 현질러인 경우 그딴건 없다.

아무 브롤러나 내 이름이 순위표에 올라갔다면, 고수 단계는 벗어났다.

고인물/ 랭커 (트로피 15000 ~ )

국내에서는 순위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단계

너의 브롤러가 다양하다면 모두 20랭크만 유지해도 오겠지만, 아직까지도 전설을 얻지 못한 채 오는 노동자들이 있으니 잠시 묵념하자.

헬조선에서는 전 브롤러 25랭크만 찍어도 상위 200위를 유지할 수 있다.

랭커라면

1. 나무위키를 켠다.

2. 자신이 원하는 브롤러별 문서에 들어간다.

3. 능력치와 공격 방식을 본다.

4. 팁과 평가는 깔끔히 무시한다.

5. 당황하지 말고 나무위키를 끈다.

를 하면 된다.

솔직히 디키에 능력치 적혀있더라도 여기와서 보는 사람 있냐? 다 윾튺브나 남간가서 보지.

아직까지 전설이 안나왔다 --> 슈퍼셀을 영원히 저주하며 접는다

30랭크에 도달하지 못해서 미치겠다 --> 슈퍼셀을 저주하며 접는다

왜 내 팀엔 아직도 트롤이 있지? --> 너도 트롤하면 된다!

앞으로 브롤러가 많이 추가될 테니 대부분 브롤러는 무리하지 말고 20랭크 근처에서 놀려라. 갓수라면 하루종일 브롤스타즈만 하면서 괜찮은 클랜에 들어가보는 것도 고려하자.

2만점이 넘었다면 축하한다.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

슈퍼셀 왜 14500까지밖에 마일스톤 안줘요!! 빼애애애액!! 제발 20000까지라도 좀 추가해라.

그리고 전설확률 좀 올려라 ㅡㅡ 나만 샌디 안나오나

브롤러별 팁

브롤러 문서에 팁이 없다...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여기 써놓고간다!

트로피 진척도 보상

쉘리

일단 쉘리를 픽했다면 홀더를 자처하자. 넉백에 스타파워는 둔화든 회복이든 뭐든 먹고 재끼는 데 이만한 게 없다. 특히 궁 충전량이 미쳐돌아서 라인 지키기에도 탁월.

상자를 먹을 때 다들 알겠지만 다른 놈이 와서 다 깔때까지 기다리다가 까서 먹으면 그때부터 때려조지면 된다. 특히 불이나 대릴의 경우 쉘리를 무시하고 탄창을 상자에 다 꼴아박았다가 죽는다. 단, 엘 프리모나 비비 같이 광역인 애들은 그냥 먹도록 놔둬라. 이 방법 쓰려다가 관통당해 궁채워주고 죽는다.

암살 능력이 탁월하다. 그리고 궁을 채우지 못했어도 궁버튼을 누르면 평타가 나가므로 부쉬에서 적을 만났다면 궁광클만 하자. 도주할때도 궁광클이 이득이다. 근데 적이 죽었는데 헛궁을 쓰는 일도 잦아 밸런스를 잘 조절해야 된다.

쉘리는 솔로 모드에 특화되어 있다. 고로 쉘리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모드는 솔로 쇼다운과 기타 솔로 모드 뿐이다. 미리 조합을 짰는데 마침 쉘리가 맵에 잘 맞다면 써도 되겠지만 젬그랩/하이스트 랜매로 쉘리를 픽하고 들어가는 것은 적어도 민폐, 심하면 얄짤없이 트롤로 찍힌다. 특히나 금고를 깨는 모드에서는 쉘리가 두세번이라도 죽으면 팀원들이 모두 움직이지 않고 ㅁㄷ오픈을 선언한다.

마지막으로 절대로 궁을 오토로 쏘지 마라. 쉘리 궁한테만 적용되는 갖가지 버그도 존재하니 근거리라도 무조건 드래그로 궁을 쏘자.

니타

니타는 곰이 생명이다. 따라서 스타파워 의존도가 타 브롤러에 비해 굉장히 높다. 레온과 니타가 둘다 8레벨이라면 니타를 먼저 9레벨로 올려야 할 정도로 니타는 곰 관련된 효과와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일단 맞다이를 하고 싶다면 곰과 나, 금고깨기/보스잡기를 하고 싶다면 하이퍼 베어를 들면 된다. 듀쇼에서 역관광을 노리자고 할 때도 하이퍼 베어 쪽이 낫다.

곰을 자신과 상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직선으로 쏘면 안 된다. 반대쪽을 막지 못하며 적을 쌈싸먹지도 못하고 곰이 먼저 직진하다가 정직하게 죽어버린다. 제시, 페니의 경우에는 곰을 이용해 추가적인 딜을 넣을 수 있다 고로 곰을 안 쓰니만 못하다. 곰을 비스듬히 쏴서 둔각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진영을 짰다면 성공이다, 맘껏 들어가서 패자.

니타는 올라운더이나, 론 스타 모드에서 곰을 채우기가 쉽지 않은 고로 론 스타에서는 맵을 잘 보고 골라야 한다. 솔로 쇼다운 역시. 나머지 모드에서는 언제나 써도 상관없다.

니타의 곰을 오토로 쏘면 무조건 자기 자리에 소환된다.

콜트

초보일때는 아껴두다가 5000트로피는 넘어야 꺼내들 픽. 다른 원딜보다도 총알이 정직하게 앞으로만 나가 흡사 루시안을 보는 듯 하다. 그나마 8 비트는 터렛으로 변수 창출이 가능한데, 이새끼는 궁마저도 앞으로 파다다다ㅏㅏ다 하고 쏘는것밖에 없다. 다른 슈터 대비 DPS는 정직하게 높으나 그거 말고 할 일이 없다.

덕분에 최초로 이속 관련 스타파워를 받았다. 그런데 애초에 기본 이속이 느리지가 않아서 필요가 없다...

다음 스타파워인 매그넘도 애매하다. 고로 모드에 따라 골라쓰자.

남간에는 '엥? 콜트 기본딜 2520이나 되니까 근접전 짱쎈거 아님?'하는데, 헛소리다. 심지어 브갤, 브롤공캎 등지에도 콜트가 원딜치고 근접이 강하다는 소리로 가득하다. 근접전이 강한 원딜은 탄창이 4개인 브록과, CC기를 무시하고 일시적으로 무적상태가 되며 무시무시한 딜의 폭탄을 남기는 파이퍼이다. 콜트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평타 적중 판정이 좋지 못하고 전탄을 발사하고 다음 탄을 발사 준비하는 데만 2초 가까이가 걸려서 타 원딜 대비 DPS가 딸린다. 궁까지 종합해 봐야 DPS가 1400을 넘을까 말까 하다. 그 시간에 뜨뜻-하고 든든-한 브록 쓰고 말지.

이번 패치로 8 비트가 너프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쇼다운에서 쓰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역시 가장 좋은 모드는 시즈 팩토리로, 젬 견제부터 포탑 공격까지 콜트를 능가하는 놈이 없다.

생긴거에 비해서 약간 약과다. 걸핏하면 스로어나 크로우 등에게 얻어맞고 다님. 하지만 크로우나 레온, 대릴 등이 불을 얕잡아보고 접근하다가 죽는 일이 많다.

불 유저들은 굉장히 까다로운 딜교법으로 계산을 하는데, 상대 탄을 얼마나 맞느냐는 쉴드가 있기 때문에 죽지만 않는다면 별 상관이 없고, 내 궁을 얼마나 채우느냐다. 엘 프리모와 비슷하게 불은 궁만 있으면 이론상 거진 무상성이다. 때문에 전탄을 맞을지언정 2 펠릿 이상은 적중하려는 편이다. 이를 본받자.

상자를 먹을 때는 최대한 위협을 한 후, 맛있게 먹고 돌아가는 일명 '고슴도치'식 운영을 하자. 쇼다운에서 고슴도치처럼 지내는 불은 쉘리도 감히 못 덤비게 만든다.

혹시나 멀리라도 크로우가 보인다면 도망가자. 모든 탱커 중에서 불은 크로우가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즉석도시락일 뿐이다. 일단 12타일 이상으로 거리를 벌렸다면 성공.

쇼다운 외에도 하이스트에서 의외로 쓸만한데, 이유는 터프가이 때문. 초당 5000이상의 믿을 수 없는 딜을 보여주며 깔끔하게 금고를 3~4방컷 낸다. 때문에 일단 불을 카운팅 치기 위해서 대릴, 엘 프리모 등을 기용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나머지 모드에서는 쓰다가 걸핏하면 발리, 틱에게 강간당하므로 고르지 말자.

제시

니타와 비슷하게 올라운더다. 기본적으로 스킨도 많고 적을 농락하는 재미가 있어서 많이 쓰인다.

제시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곳은 시즈로, 맵이 비록 바뀌었으나 평타 전이와 포탑으로 인해 방어, 공격에 모두 특화된 소중한 브롤러이다.

그 외에도 텤다에서 쓰기 좋은데, 상기한 이유와 같다.

제시는 절대 공격을 오토로 해서는 안 될 브롤러 중 하나다. 나머지는 다이너와 보가 있다. 이유는 느려터진 탄속에 딜도 니미씹창렬로 그냥 답이 없다. 포탑을 만들기 전까지는 그냥 1코어 하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포탑을 만들면 일단 초반에는 나를 보호하자. 포탑이 죽더라도 평타 몇방을 더 때려 포탑을 다시 하나 만든다면 이득이다.

이후 쇼다운에서 맵이 줄었다면 그때부터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3대3에서는 지형지물이 좀 부서지기를 기다리자. 페니의 경우에는 지형지물이 부서지지 않기를 기도해야겠지만 제시는 오히려 이득일 뿐. 덕분에 브롤 볼에서는 엘 프리모+프랭크, 엘 프리모+보와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한 가지 쓰지 말아야 할 곳이 있는데, 에너지드링크 모드. 포탑딜도 추가가 안되는데다가 탄속이 여전히 느려터져서 답이 없다. 가장 강한 모드는 유성우 모드이다. 포탑에 유성우가 타겟되어 떨어지는 기막힌 판정을 볼 수 있다.

브록

근접전+원거리전에 능한 브롤러. 반대로 말하자면 애매해서 어디 특화된 건 없다. 원딜 중에 입문이 쉬운데, 내 느낌으로는 콜트와 브록의 위치를 바꿨다면 좋을 터이다. 또한 그렇게 한다면 브록 피도 좀 늘려서 나오고.

평타를 오토로 쓰는 것이 더 편할 때도 있다. 탄속이 느린 편도 아니고 판정은 또 기막히게 잘 들어가기 때문. 벽을 끼고 도는 적도 맞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다.

궁 역시 자기보호에 쓰면 좋다. 딜용보다는 위협용도. 딜로 쓰자니 집탄율이 구려서.

시즈 팩토리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바운티에서도 보, 스파이크 등을 카운터칠 수 있다(스타파워가 있다면 스파이크는 단 2대컷이다.)

좋지 않은 모드는 젬 그랩과 브롤 볼로, 젬그랩에선 할 일이 딱히 없고 브롤 볼에서는 그냥 장전속도만 느려터진 고자 취급을 받는 터라 자리가 없다.

다이너마이크

모티스와 더불어 난이도가 손꼽히게 어렵다. 직스 정도를 떠올리면 된다.

평타가 타겟수준으로 잘 맞히는 샌디와 엠즈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은 평타 사거리나 집탄율관련 어느 버프도 없었다. 덕분에 의문점만 가중시키는 중.

지금 메타에서는 상당히 사장되었다. 듀오에서야 틱이라는 더 좋은 대체제가 있고, 스타파워도 이젠 애매하기 짝이 없으며 결과적으로 스로어 티밍에서 근접티밍, 다시 원거리 티밍으로 메타가 옮겨가며 완전 사장되어가는 픽이다.

그래도 브롤 볼에서 조커픽으로 꺼내면 그만큼 난해한 픽이 없다. 때문에 다이너는 '랭커'와 '숙달자'의 차이가 눈에 띄게 큰 편이다. 세계 1위는 1300점대, 그러나 우리나라 랭커들을 보면 거의 25랭크 근처로 실력 차이가 두배는 난다.

평타를 맞추는 쪽으로 하고, 궁은 진형 붕괴 or 유인용으로 쓰면 좋다. 평타보다도 맞히기가 어려운 게 궁이므로 궁은 그냥 퇴로차단으로 던지는 것이 좋다. 아니면 그라가스처럼 내쪽으로 넉백시켜서 내 앞에 평타를 모두 깔아 잡을 수도 있다.

스로어가 다 그렇듯, 1대 다에 약하다.

탄속이나 평타 방식도 특이하고 난이도도 어려워서 쓰기 힘들다. 하지만 능력치 자체는 좋기 때문에 잘 쓸 자신만 있다면 어느 모드든 잘 맞는다. 근접도 카운터 칠 수 있고, 원딜이나 스로어도 카운터 칠 수 있다. 이렇게만 말하면 무결점처럼 보이지만, 자신보다 이동속도가 10이라도 빠른 상대에게는 평타를 거의 맞추지도 못하고 궁을 깔아놓은 자리가 들키면 대릴 등이 즈려밟고 지나가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보는 파이터보다는 사실상 시야장악용에 더 가깝다. 휘어지는 평타는 벽 뒤에 가려진 시야를 보는 데 유용하며, 스타파워마저도 반지름 8타일이라는 최강급 시야를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뱀의 초원이나 우당탕 진흙탕 등의 병신맵에서 자주 나온다.

일단 사냥꾼의 덫을 놓는 마음으로 야생동물(?)이 자주 다니는 길목만을 찾아서 그곳에 그냥 던져놓으면 된다. 10월 패치 전에는 중구난방으로 이상한데 떨어졌지만 지금은정확하게 정삼각형으로 세개가 뙇하고 떨어진다.

상자를 먹을 때는 그냥 반만 치고 근처에 숨어 있으면 된다. 특히 불규칙 블록 등의 가운데 부분과 외곽지가 잘 차단되어 있을 경우 정말 좋다. 상대가 부쉬를 확인 할 때 모두 피할 각오는 해야 한다. 들키는 순간 쌈행이다.

틱장애 쉐끼. 오토로 던지기만 해도 잘 맞지만, 단점은 장점이 그것뿐이란 것이다. 궁 순간딜이 강력하고 진영 붕괴에 최강이긴 하지만 채우기가 병신같이 어렵고 또 도달하기도 전에 걸핏하면 산화해버린다.

그래서 틱을 쓸 때는 벽을 부수지 말고 뒤에서 철저히 견제만 해야 한다. 그래서 벽이 부서질 일이 거의 없는 젬 그랩, 론 스타 등에서 유리하다. 이외의 모드는 바운티에서 가끔 쓰이긴 하나 맵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듀오 쇼다운에서 쓸 때는 점프 패드 근처에 평타를 깔아두면 좋다.

8 비트

8 비트는 콜트의 상위호환이었으나 평타딜 20너프로 순식간에 관짝으로 내려왔다. 이제 사실상 장인전용. 터렛을 까는 원딜이라는 스페-샬한 역할군으로 얘같은 놈도 브롤엔 없다.

주로 견제는 터렛을 깔아둔 뒤 터렛을 다시 깔만큼만 채우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면 된다. 근접전은 나름대로 약한 편은 아니니 암살자는 안심해도 된다.

희귀

엘 프리모

엘 프리모는 체력과 기동성이 좋은 전형적인 돌격전사다. 타 게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을것이다.

일단 엘 프리모를 많이했다면 알겠지만 평타판정이 더럽게 안좋아서 궁을 채우기 힘들것이다.

이때 팁이 탱고춤추듯이 상대와 거리유지하는거다. 너무 가까이 붙으면 엘 프리모가 무조건 손해이므로(단, 파이퍼는 제외) 무조건 적당한 거리를 유지시켜주자.

프리모가 아무리 궁이 있으면 무상성인들 궁 채우는 것 자체가 답이 없기 때문에 솔로 쇼다운이라면 무조건 이속 증가가 있는 메테오 러시를 드는 게 좋다. 브롤 볼에서도. 단, 바운티 등 킬이 중요한 경우에는 엘 푸에고를 들어 궁만 쓰고 유유히 빠져나오며 아마테라스를 외쳐주면 된다.

궁을 채우려고 선진입만 하지 않으면 된다. 또한 평캔따위 없으니 2대이상 맞출 자신 없으면 평타를 발사하지 마라.

포코

스타파워+평타딜 너프로 슬슬 관에 박히는 중이다. 그래도 평타범위는 어디 가지 않는다.

궁범위가 보이는 것보다 넓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서 아군쪽으로 궁을 써 준뒤 빠지는 것을 반복하자. 포코는 생각보다 안죽는다.

쇼다운이라면 솔로에서는 상대가 상자 먹는 것을 무조건 방해하러 가면 된다. 만렙되도 6방을 쳐야 부서지는 상자인데 그 시간에 적을 쫓아가 궁이라도 채워오는 게 낫다. 페니나 불 등이 아닌 이상 포코가 오면 싸우는척하다가 뺄 것이다. 그때 상대가 친절하게 리쉬해준 상자를 먹은 뒤 높아진 공격력으로 내 진영의 상자를 먹는다. 듀오에서는 그냥 힐러로 운영하면 된다.

스타파워 힐량이 줄고 평타 사거리가 늘어 대부분의 장인들이 다시 공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딜이 20가량인가 줄어서 다시 상위권에선 잘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현재로서 좋은 사용처는 듀오 쇼다운이니 참고하자.

발리

입문도 쉽고 마스터도 쉬운 희귀다. 기존에는 궁을 자신쪽으로 가까이 쏘면 집탄율이 느는 특이한 메커니즘으로 장인들도 힘겨워 했지만, 이제는 궁 집탄율 너프 대신 평타딜을 100가까이 늘려 초보자가 쓰기 좋은브롤러가 되었다. 다이너를 얻었는데 어렵다면 발리부터 써보자.

발리는 쉬워서 팁 적을 게 없다. 도주시에 현재 적 위치에 쓰지 말고 내 뒤통수에다 쏴주면 3초 신지드가 될 수 있다.

하이스트에서 가장 좋다. 오늘따라 탱커가 많이 보인다면 시즈에 들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로사 담당일진이 될 수 있다.

로사

한때 레온을 이은 브롤의 OP캐로 악명이 높았으나 현재는 3초고기방패+궁셔틀일 뿐이다. 로사는 한마디로 궁이 없으면 적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 궁마저도 3초이니 정말 힘들어졌다.

게다가 기본 사거리마저 엘 프리모와 비슷해져 이제는 엘프리모마냥 탱고를 추지 않으면 근접해서 산화할 뿐이다.

역관광을 위한 평타딜 증가 스타파워가 나왔다. 하지만 역관광이 되지 않는다...

쇼다운에서 쓰기 좋긴 한데, 시작하자마자 상자가 모여 있는 곳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판은 망했다. 로사는 기동성마저 최악이기 때문에 파워큐브 의존도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3초 70%를 잘 쓰는 방법은 CC가 들어오기 직전 켜면 된다. 모두들 CC걸고 딜을 퍼부으면 로사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 폭딜을 씹고 늘어난 사거리로 적을 잡는다면 성공이다.

사거리가 앞으로 짧고 옆으로는 넓어서 벽을 끼고 싸우면 굉장히 유리하다. 엘 프리모보다 스로어에 대처하는 능력이 더 좋은 편이다.

한쪽으로 무빙하면서 그 반대쪽 대각선으로 평타를 쏘면 잘 맞는다.

초희귀

리코

적이 쓰면 좆같은데 내가 쓰면 10등하는 브롤러. 파워큐브 의존도가 정말 낮을지언정 몸이 약하고 근접대응력이 제로라 쓰기 정말 어렵다. 개활지에서는 툭하면 8 비트와 파이퍼등에게 털리고, 티밍에도 껴주지 않으며, 벽에서는 잘못하면 쉘리궁이나 맞고 골로 갈 수 있다.

거리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벽을 제외한 직선거리로 6타일정도는 떨어져야 통통탄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전탄을 꽂아넣기보다는 계속 견제해 치유를 방해해야 한다.

궁은 끝까지 아끼자. 궁마저 써버린다면 암살자나 파이터가 돌진해 올 때 전투력이 사실상 0이다. 궁마저도 니타 곰 등이 몸대고 전부 막는다면 눈물난다.

현재 예전보단 낫지만 여전히 구려서, 솔로 쇼다운의 일부 맵과 테이크다운을 제외하면 사용처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