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빠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의 빠돌이,빠순이 의 줄임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이하 블리자드)의 게임만을 추종하고 다른 게임은 블리자드 게임보다 수준이 낮다 생각하는 매니아층을 폄하하는 단어이다.
- 블빠들은 보통 다른게임들은 지극히 혐오하고 배척하며, 자신이 하는 게임만이 대단하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자의식 과잉 증세가 보인다.
특징
개요에 써있듯이 과거에는 유명한 블리자드의 게임이래봤자 스타1, 디아2밖에 없어서 그냥 싸잡아서 블빠라고 불렀고 지금도 블리자드 게임을 하면 곧 블빠라는 식으로 갖다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블리자드 게임 갯수가 계속 늘어난 지금은 좀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블리자드 게임을 한다고 '블빠'라고 싸잡아 표현하기에는, 팬덤의 분화와 그 갈등양상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더이상 정확한 표현이 될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특정게임의 특정빠들은 그 게임을 만든 제작사를 추앙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롤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악질빠들을 일컫는 말이지만 동시에 라이엇게임즈의 악성 팬덤이라 봐도 무방하다. 당장 라이엇에서 만든 게임이라곤 LOL 하나뿐이니 라이엇=LOL 공식이 성립되기도 하며, 롤충들은 라이엇게임즈라는 회사에도 무한한 충성심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엇을 찬양하며 블리자드를 깎아내리는 '블리자드 최고의 실수' 짤방을 만들고 여기저기 유포한것만 봐도 알 수 잇다.
블리자드라는 이름이 국내에 막 알려지던 스타1/디아2의 유행 시절에는 '블빠' 또한 이런 공식을 적용하기에 충분했다.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블리자드의 게임은 몇개 되지 않았으며 블리자드 게임의 특정빠들은 그 게임을 만든 블리자드를 추앙하는 성향도 그대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롤충이나 도슬람처럼 게임이름+빠의 조합으로 '스타빠', '디아빠' 등의 명칭이 붙지않고 '블빠'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들이 특정게임만을 추앙하기 보다는 블리자드 회사 자체와 그 게임을 모두 사랑하는 성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현재에 와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블리자드의 출시 작품은 더이상 예전처럼 한두개로 그치는게 아니라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등으로 갯수뿐만 아니라 장르적으로도 다양해졌으며 팬덤 또한 여러갈래로 분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블리자드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 악질 유저'라고 해서 그게 곧 '블리자드 회사를 좋아하는 악질 유저'로 이어지지는 않게 됐다는 것이다.
블리자드의 특정게임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건 똑같지만, 블리자드 회사 자체와 다른 블리자드 게임을 그만큼 좋아하지는 않거나, 탐탁치않은 눈길로 보거나, 심지어 증오하는 부류가 생겨났다. 위에서 설명한 블빠의 '본래 의미'를 생각해보면 이들 부류는 스꼴이나 스투충처럼 특정게임+빠일지언정 더이상 '블빠'라는 명칭은 적절하지 않게 된 셈이다. 특히 스꼴은 블리자드 회사가 스타1을 죽였다는 루머를 퍼트리고 공격한 전적도 있기 떄문에 블빠보다 블까로 보는게 더 타당한 상황이다. 만약 블리자드 특정게임의 빠라는 이유만으로 블빠라고 부른다면 스꼴의 경우 '블까면서 동시에 블빠'라는 모순이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블빠'라는 표현은 블리자드의 악질 팬덤, 다시 말해 블리자드의 모든 것을 무조건 추종하는 악질빠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처음 만들어졌고 그에 맞게 쓰여야 하지만 시대와 상황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현재 이 용어는 여러모로 오남용 되고 있는 중이다.
분파
스타크래프트1의 악성 팬덤. 한국내 최초의 블리자드 팬덤이며 한때는 가장 거대한 블빠들이었다. 다만 스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스타크래프트 2 발매 이후 똑같은 블리자드의 게임이자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를 집요하게 물어뜯고 스투충과는 불구대천의 원수사이로 몇년간 격전을 벌여왔다.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가 스타2를 밀어주기 위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사건을 일으키고 여력이 남아있던 스타1 리그를 강제로 문 닫게 만들었다는 루머가 퍼진 탓에 블리자드라는 회사를 증오하는 성향까지 존재한다. 오늘날의 스꼴은 블리자드의 게임인 스타1의 악질 팬이지만, 블리자드 회사의 팬이라고는 결코 볼 수 없는 셈이다.
스타크래프트2의 악성 팬덤. 위에서 설명했듯이 이들은 같은 블리자드 게임의 팬덤임에도 스꼴과 사생결단을 내자는 식으로 으르렁댔으며 개중에는 스꼴을 공격하는 것을 넘어 블리자드의 작품인 스타1을 멸시하는 시각을 가지기까지 한다. 블리자드 회사에 대한 시각은 스꼴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스타2 발매 당시에 패키지 발매 논란이나 가격 논란 등으로 불신감을 품은 부류나, 지나친 밸런스 논쟁과 개발진(더스틴 브라우더, DK)의 삽질에 대한 반발심으로 인해 블리자드를 탐탁치않게 보는 부류도 상당하다. 요약하자면 '스타2가 RTS의 거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고 난 RTS빠니까 스타2를 좋아하긴 하는데, 블리자드까지 좋게 보는건 아니다.' 정도의 시각을 가진 부류가 존재한다.
디아블로 시리즈 팬덤
디아블로 시리즈의 팬덤도 위의 스꼴 vs 스투충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들은 디아블로 2까지는 곧 게임 팬덤이 블리자드 회사의 팬덤이라 봐도 무방했으나 디아블로 3가 사실상 미완성 상태로 발매되고 어마어마한 혹평을 받으면서 상당수가 블빠는 커녕 블까로 돌아섰다. 물론 돌아선 뒤에도 이들은 청춘을 불태웠던 디아2에 대해서는 여전히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디아3가 몇번의 대규모 패치로 괜찮은 게임이 된 이후에는, 디아3로 유입된 새로운 팬덤과 끝없는 전투를 벌이고 있다. 주로 보이는 논쟁 패턴은
"똥3 패치해봤자 똥3이지. 결국 디아2가 최고다."
VS
"전형적인 추억팔이. 디아2는 지금 하면 금방 때려친다. 대규모 패치를 거듭하고 손본 디아3가 객관적으로 더 낫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악질 팬덤. 워크래프트가 블리자드의 대표적인 출세작이기도 하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흥행으로 블리자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해온 세대이니만큼 팬덤 중에서도 비교적 블리자드 회사에 호의적이고 타팬덤과의 갈등도 적은 편이다. 정 특이점을 찾자면 워크래프트 컨텐츠가 하스스톤이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같은 블리자드의 타게임에 이식되고 그 게임을 플레이하게 될 경우, 와빠 입장에서 해당게임을 하는 유저라기보다는 그 해당게임의 팬덤에 흡수되어버린다는 점이다.
하스스톤 팬덤
하스스톤 팬덤은 하스스톤의 부제가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니만큼 워크래프트 팬덤과 동일집단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일단 장르가 판이하게 다르고 하스스톤 자체가 워크 시리즈와 큰 텀을 두고 나온 게임인데다 기대이상의 대박을 쳤기 때문인지 팬덤이 크게 형성됐고 사실상 분리된 집단이 되었다. 물론 워크래프트 팬이었다가 하스스톤을 즐기는 부류가 상당수 있지만, 아예 와우의 세계관을 잘 모르면서 하스스톤을 접하게 된 부류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하스스톤 커뮤니티에서는 "얘가 와우에서 뭐하던 놈임?" 식의 질문글이나 "와알못들을 위한 세계관 설명" 식의 설명글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그리고 이들도 블리자드의 타게임을 보는 시선이 결코 호의적이지는 않다. 하스스톤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뒀기 때문인지 비슷한 시기에 나온 히오스나 스타2가 국내에서 기대 이하의 흥행을 기록한 것을 비웃거나 무시하는 성향이 있으며, 혹시나 그 게임들이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면 '그런 망겜하고 비교하지 마라'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 블리자드 회사에 대한 시각도 벤 브로드의 거듭된 삽질로 인해 썩 좋지만은 않은 편. 이들도 스꼴이나 디아2의 팬덤처럼 블리자드의 특정게임 팬덤이긴 하지만 블리자드 자체의 팬덤으로 보기는 힘든 부류가 많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팬덤
히오스 팬덤은 블리자드 영웅들이 총집결하는 작품이다보니 블리자드의 각종 게임에서 삼삼오오 몰려온 팬덤이 모여 독립집단을 이뤘으며 출신성분이 다양한 덕분인지 블리자드의 타게임을 무시하는 성향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한창 뜨거운 AOS 장르인지라 롤충이나 도슬람 같은 타회사 타게임 팬덤과 싸우는데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탓이기도 하다. 블리자드 회사에 대한 시각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스투충처럼 개발진에 대한 불신으로 블리자드 회사를 탐탁치않게 보는가 하면 호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건 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더스틴 브라우더(속칭 빡빡이)가 한창 삽질을 하던 히오스 초창기에는 불만이 끊이지를 않았으나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패치를 꾸준히 하기 시작할때에는 '갓빡이'라 칭송하며 덩달아 회사에 대한 시각도 좋아졌다.
오버워치 팬덤
오버워치가 정식 출시되고 가시적인 성향을 보이면 추가해라
'옛날이 좋았지' 팬덤
약간 포괄적이고 다른 경우로 '옛날이 좋았지' 부류가 있는데, 주로 스타1과 디아2와 WOW의 전성기 시절 블리자드 회사 자체의 팬덤이었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블리자드가 특정시기를 기점으로 '변했다', 쉽게 말해서 '몰락했다'고 생각한다. 블리자드 회사의 최신작들은 과거작들과는 달리 좀 더 캐쥬얼하고, 밝은 분위기를 추구하며 매니악한 유저들을 신경쓰기보다는 좀 더 대중친화적인 게임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블빠들이 일종의 반기를 든 셈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즐겼던 스타1, 디아2, WOW 등 블리자드의 고전작(?)들은 칭송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모조리 졸작 아니면 쓰레기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블리자드 또한 한물 간 회사라고 여긴다. 게임관련 사이트에서 블리자드 관련 뉴스가 올라오면 나타나서 "블리자드는 옛날이 전성기였다. 요즘은 한물갔다." 식의 추억팔이를 하는 부류를 간간히 찾아볼 수 있다. 이들 또한 블리자드 특정게임의 빠이지만 블리자드 회사의 빠는 아닌 셈이다.
그러니까 "어? 블리자드 게임 관련 얘기하는데 저놈이 나랑 의견이 다르네? 너 블빠!" 식으로 병신같은 헛소리 하지말고
스꼴인지 스투충인지 레스토랑스인지 제대로 구분해서 불러라 좀
현재
현재는 죄다 나이 처먹은 아재들이 되서 골골거리고 게임 커뮤니티 한구석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노가리 까고 있다. 보고 있으면 탑골공원에 옹기종기 모여서 바둑이나 장기두는 노친네들 생각난다. 아재들 고추 서요?
와우에 내 인생을 바쳤지...디아2 밤새가면서 했는데...스타1에 청춘을 걸였죠...하며 무슨 2차대전 참전자들이나 할법한 회고담을 해대는 것도 특징이다.
롤독충과의 관계
근데 이런 아재들마저도 유독 전투의지를 불태우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싸워대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롤충이다. 원인을 따지자면 롤충들이 이제 막 태동하던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롤은 유저수가 존나 적은 좆망게임이라서 찌라시를 뿌리라고 강요하면서 다단계 마케팅을 펼쳤는데 롤충들은 꼴에 블리자드가 유명한 게임사라는건 알았는지 디아블로3 영상을 가지고 자막 조작질로 롤을 홍보하는 것처럼 만들어놨다. 그리고 '블리자드 최대의 실수'라는 짤방으로 넷상에 존나게 뿌려댔다. 검색이라도 때려봐라. 정말 어마어마하게 퍼졌다는걸 알거다. 순진한 급식충들은 거기에 낚여서 엌ㅋㅋ 블리자드 흑역사ㅋㅋㅋ 찌질거리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블빠 아재들과 롤충은 불구대천의 원수 사이가 됐다. 짤방 내용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옮겨준다.
"21세기 와서 블리자드가 가장 크게한 실수?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을 만들었던 제작진이라며
메일이 하나 왔거든요?
자길 고용해주면 엄청난 신작을 만들겠다나?
모하임은 그 메일을 바로 삭제했던거 같아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과 디아블로3 블리자드의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에 모두 바빴어요
얼마후 그 메일을 보내왔던 사람이 게임 하나를 만들었는데
게임 이름이 리그 오브 레전드였어요
모함임은 그 게임을 언급하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사실 저도 아이디가 하나 있긴한데...
모하임이 이 사실을 알면 전 모가지에요"
모하임 이름까지 언급하는 수듄. 미국이었으면 고소감이다.
이런 선빵을 맞은 블빠들은 그때부터 롤충만 보이면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면서 존나게 싸워댔다. 게다가 롤충들이
엌ㅋㅋ야만용사 가렌 베꼈네ㅋㅋㅋ
엌ㅋㅋ실바나스 애쉬 베꼈네ㅋㅋㅋ
엌ㅋㅋ일리단 녹턴 베꼈네ㅋㅋㅋ
엌ㅋㅋ레가르 우디르 베꼈네ㅋㅋㅋ
소리까지 해대면서 지금도 넷상에서 보이는 곳마다 싸워대고 있다. 최근에는 어느 롤충이 '블리자드라고 아시나요? 롤보다는 작은 회사지만...'으로 시작하는 희대의 명언을 지 블로그에 남기면서 블로그가 폭격당하고 수많은 블빠 아재들이 성지순례하는 곳으로 변했다.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그수준도 씹아재스럽다. '아제로스'를 '아재로스'라 바꿔부르면서 엌ㅋㅋ 아재로스ㅋㅋ 꿀잼 ㅋㅋㅋ 거리는데 시발 개그센스 진짜 아오
워해머란 존재가 한국에 조금씩 알려지며 블리자드 세계관엔 워해머의 영향이 크다는걸 알려진 다음엔 워해머유저들과 병림픽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단, 워해머는 결국 한국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폭망하여 현재는 줄어든 상태. 최근엔 히오스의 런칭으로 롤독과 도슬람과의 싸움을 진행중.
다른 사이트에서 처맞은 블까나 어그로 종자들이 주로 여기와서 화풀이 하소연 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ㄴ 이전 내용도 기여내역 보면 대부분 한놈이 찌질거리면서 다 썼다. 주로 루리웹 관련 언급을 해대는걸보니 루리웹에서 어그로 끌다가 쳐맞은 롤충이나 블까로 추정된다.
ㄴ 특히 우디르 운운하는거보면 롤충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