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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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배한우 (토론)님의 2018년 8월 30일 (목) 20:58 판

틀: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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Цой жив!!!

구소련의 음악가이자 록밴드 키노의 보컬 겸 리더였다.

인물 개요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예술학교에 입학했으나 학교에서 "사회주의 정신과는 맞지 않는 반체제 음악을 연주한 죄"로 퇴학당한다...

그 후에는 기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본인이 학교다닐 때부터 좋아했던 록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당시 소련은 개슬람보다 조금 나은 정도였기에 서방음악인 록음악을 존나 탄압했지만

갓토르 최는 조까라하고 록을 만들어 발표한 후 전설이 되었다.

갓토르 최는 데뷔초에는 록음악 연주가 가능한 일부 자유구에서만 활동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앨범을 수 백만 장씩 팔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슬람보다 조금 나은 소련답게 저작권법을 안 만들어서 돈은 못 벌었다고..

그 후에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왕이 된 후 자유화를 시켜줘서 갓토르 최는 전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갓토르 최는 당시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소련의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는 일이 속출하자

아프간 전쟁을 풍자한 노래 혈액형을 발표하여 전국구 스타가 됐다.

이때 갓토르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는데 모스크바 올림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할 당시

10만 관중이 몰려와 이 노래를 듣고 반정부폭동을 일으켜 경찰이 시위를 막으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벌였다.

그 후엔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이라는 앨범을 발매하여 갓토르 최의 인기가 빤짝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

이 때에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영화에 주연으로 나와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한창일 때 교통사고로 28살의 나이에 요절하여 진짜 전설이 됐다.

80년대 소련 음악계를 휩쓸었으며 지금도 많은 러시아 락덕들은 갓토르 최 후빨에 여념이 없다.

러시아 아재 중 갓토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음모론

정부 까다가 칼빵...은 아니고 사고를 위장한 살인을 당했다는 썰이 있다.

어떻게 된 거냐면 빅토르 최가 앨범 녹음을 한 뒤 차타고 집으로 가던 중 트럭과 추돌사고가 나서 죽었다.

이때 소련 정부는 갓토르가 바쁜 스케쥴을 수행하다보니 피곤해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목격자가 갓토르는 정상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트럭이 차를 쳤다고 증언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당시에 "갓토르 최의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조속한 진상규명! 부검촉구!"라면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으나

소련 정부는 이례적으로 윾가족 동의 없이 시신을 화장해버렸다.

그리고 미래의 소련인 현재 러시아도 국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최초로 140%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전설을 보인다.

대표곡

발매년도랑 수록앨범은 알아서 찾아라

혈액형 (Группа крови)

밤 (Ночь)

캄차트카 (Камчатка)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 (Звезда по имени солнце)

별들은 이곳에 남으리 (Звёзды останутся здесь)

악몽

나는 나의 집을 선언한다 (비핵화지대로) (Я объявляю свой дом безъядерной зоной)

담배 한갑 (Пачка сигарет)

외곽전철 (Электричка)

밤을 보았네 (Видели ночь)

질문 (Вопрос)

너와 나 (Нам с тобой)

마지막 영웅 (Последний герой)

변화를 원한다 (Хочу перемен)

전쟁 (Война)

뻐꾸기 (Кукушка)

여름이 끝난다 (Кончится Лето)

단어없는 노래 (Песня Без Сл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