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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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호루로롤 (토론)님의 2016년 5월 31일 (화) 17: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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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1910년)

헬조선식 학대갈굼의 대표적인 피해자.

생각할 사 슬플 도 자를 써서 사도세자라 하라.

원래부터 좀 유약한 면은 있었으나 그래도 나름 똑똑하고 할거 다 할 줄 아는 왕자였다. 그러나 청소년기부터 헬조선 군주 특유의 유교탈레반식 꼬투리 잡기와 갈굼을 당한 끝에 끝내 정신 이상을 일으키고 만다.

이때 영조가 어떻게 세자를 갈궜는지 보면

  • 아무거나 질문한 뒤 말꼬투리 잡아 갈구기
  • 안 끼어들테니 대리청정 해봐라 해놓고 5분도 못 참고 끼어들어 (모든 문무백관 앞에서) 갈구기
  • 세자가 눈병 걸려서 이를 스승에게 얘기하자 이 새끼가 공부 안 하려고 꾀병 부린다며 불러다 갈구기
  • 대리청정 좆도 못 한다고 한겨울에 돌바닥에서 열흘동안 석고대죄 시키고 갈구기.
  • 세자의 생일날 불러놓고 신하들 앞에서 갈구기(심지어 연례행사였음)
  • 했던 질문 또 하고 대답이 그대로면 반성 안 했다고 갈구고 다른 대답을 하면 구라 친다고 갈구기
  • 친모가 몸져눕자 문병을 온 세자에게 공부도 안 하고 감히 어딜 왔냐며 갈구기.
  • 저지르지도 않은 사고를 쳤다고 우기며 거짓 자백 받아놓고 갈구기
  • 보다못한 세자의 유모가 세자를 변호하자 세자가 이를 물리쳤는데, 감히 자기 앞에서 아랫사람을 갈궜다며 갈구기
  • 신하들에게 세자를 갈구라고 시킴


사도세자는 이걸 20년동안 당했다.


뭔가 기시감이 느껴진다면 너도 훌륭한 헬조선의 일원이 됐다는 뜻이다. 축하한다.


아버지한테 존나 시달리다 조증걸리고 궁밖으로 뛰쳐나가 기생끼고 놀러다니다 결국 궁녀를 죽이기도 해서 뒤주갇혀 죽었는데 아들 정조가 아빠가 북벌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둥 띄워주는건 이해해도 노론메이슨 사관 가진 인간들이 사극등으로 띄워주는건 당췌...

이렇게 미쳐버린 이유가 영조 때문이라 동정이 안 가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사람들 죽이고 다닌게 무마되는건 아니다.

'좋은 왕이 될수도 있었다. 영조가 시비안걸고 사도세자가 왕위를 물려받았다면 좀 더 헬조선은 살기 좋았을것이다. 확실 미치기 전까지 행적을 보면 문무 둘다 뛰어나고 백성을 사랑하는 성군이었다. 애비가 병신만들어서 그렇지.

역사상식이 부족한 노답을들 위해 스피드왜건짓을 하자면 영화 '사도'에서 유아인이 맡은역으로 아버지역을 맡은 송강호는 영조


후에 정조가 사도세자→장헌세자→장조로 추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