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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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되기 전의 삭녕군의 위치. 한반도를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삭녕군은 팬티스타킹의 허리밴드에 해당되는 곳에 위치한다.
삭녕군은 이제는 쪼개져서 없는, 경기도에 위치했던 군이다. 조선시대 지도를 보자면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군이었다.
복원해도 경기도 최북단인게 군의 절반이 북한으로 넘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가 되었고 일본 제국은 1914년에 지 꼴리는 대로 여기를 11시와 5시 방향으로 쪼개서 7시 방향은 경기도 연천군에, 1시 방향은 강원도 철원군에 각각 붙여버렸다. 이렇게 일본놈의 쌔끼들이 불쌍한 삭녕군을 없애버렸다.
문제는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 출신 관료들이 그대로 등용되어서인지 삭녕군은 해방이 되고 나서도 부활시키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38선이 그어졌을 당시에는 전지역이 북한이었다.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한 뒤 휴전하자 남부지역을 수복해서 북쪽은 아직도 북한땅이다. 이렇게 되어 철원군쪽에 붙은 땅은 철원읍 독검리를 제외한 전지역이 북한 땅이 되었고 나머지 남한에 붙은 삭녕군 옛 지역은 전부 경기도 연천군이다.
현재 삭녕군 옛 영토 중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부분은 오직 연천군으로 붙은 지역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철원군에 붙은 부분은 오직 독검리만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는데 독검리는 주민 0명이 거주하는 유령도시이다.
일본이 없앤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다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