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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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위정위구 (토론)님의 2018년 7월 15일 (일) 19: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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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한시에서 등장하는 태행산의 서쪽에 있다고 산서성이다. 원나라때까지는 황하의 동쪽에 있다고 하동(河東)지방이라고 불렀는데, 명나라때부터 산서성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황하동안에 있는 거대한 황토고원(서부)+산지지역(동부)이다. 본래 남북조시대까진 전방이라서 굉장히 가난했다고 한다. 남북조시대부터 당나라때까지 머튽님들의 본진빨로 나름 잘 사는 곳으로 성장했다.

이덕분인지 당나라가 멸망하고 시작된 오대십국시대때 대륙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대군벌이 이곳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그중에서도 화북을 따먹고 대륙의 패자가 된놈이 사타부족출신인 후당의 이극용-이존욱부자, 후진의 석경당, 그리고 짱깨인 후한의 유지원이라.

하지만 후한이 후주한테 털리고 진양으로 쫓겨나 북한을 건국했는데, 북한을 멸망시킨다음 진양성을 파괴한 결과, 좆망테크를 타기 시작했다. 그래도 북송시대에는 거란과의 국경지대로서 어째어째 투자를많이 받아서 겨우 생명줄을 유지했지만, 금나라한테 화북을 따먹힌 뒤에는 그냥 좆망했다.

그러나 송나라때부터 다시 거지동네로 전락해 중화민국[1], 중공내내 가난한 지역으로 열화되었다.

이민족들이 존나게 많이 왔다리갔다리 하던 동네라서(특히 흔주, 다퉁등 북부지역) 이민족과의 혼혈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명나라이후론 완벽한 짱깨들의 고장이 되었다.

펀허유역과 다퉁분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산악지역이다. 그래도 불반도처럼 자원없는 산은 아니고 석탄이 드럽게 많았던지라 광업이 많이 발전했다. 이 석탄으로 빨리 만들수도 있고 빨리 먹을수 있는 국수요리가 발전했다.(애초에 섬서성과 함께 국수의 본진으로 유명한 곳이다.)

진나라가 있던 곳이라 '진(晉)'지방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이지역의 황제로 군림했던 염석산의 사병들이 진군(晉軍)으로 불리고 이지역 요리가 진채(晉菜)로 불리는 거고.

2014년 성전환을 한 뒤에 연애하는것도 이성애로 간주하기시작했다.

도시

태원

太原(타이위안)

성도. 가장 큰도시. 조나라의 초기수도+병주성이던 진양이 여기 있었다. 북위대에 효문제가 대동에서 낙양으로 천도하면서 중간에 경유한 곳이다. 북송시대에 최전방이라 거란과 송의 전쟁이 활발했다. 이도시의 속한 현인 양곡현은 진양성이 초토화되면 진양의 대체제역할을 했다.

야인시대에 나오는 하야시의 원래성인 태원 선우씨의 관향이다.

대동

大同(다퉁)

춘추시대 대나라가 있었다. 대북방전선의 요충지라 조나라시절부터 규모있는 도시가 만들어졌지만 후한, 위진시절에 선비족들과 오환족들이 석기시대로 돌려놔서 북위의 전신인 대나라가 세워지기 전까진 버려진 땅이었다. 남북조시대부터 북방민족의 주요 요충지+대북방및 베이징방어용으로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가 되어 이지역 넘버투 도시가 됬다.

선비족, 거란족들이 이지역에 불교문화재들을 많이 만들어나 헬중국 땡중들의 성지가 되었다. 리즈시절에는 이지역에 300개의 사찰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거란망하고 여진족에게 1타+ 몽골놈들에게 2타+염석산에게 3타[2]+홍위병짱꼴라들에게 4타로 반달당해서 지금은 47개사찰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소

불모동(佛母洞)이라고 부처님이 나온 자궁이 있다는 말이 전해지는 신기한 절이 있다.


주소

윈강석굴이라고 북위대 황제 얼굴본따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거대 불상들이 가득한 곳이 있다. 문화대혁명때 미개한 홍위병들이 불상을 뽀갠 흔적들을 볼수 있다. 다행히도 가장 큰 불상인 노천대불은 수많은 한족들의 희생으로 미개한 짱꼴라들의 반달을 피했다고 한다. 이영상에서 나레이션이 짱꼴라들에게 날린 일침이 진국이다.

흔주

忻州(신저우)

다퉁의 장성이남 배후지역이다. 그리고 바로 밑에 한족세력권이던 타이위안이 있어서 다퉁을 근거지로 삼은 오랑캐들이 다퉁 방위를 위해 꼭 먹어야 했던 곳이다. 실제로 다퉁을 주요 거점으로 삼은 북방국가인 탁발선비, 거란모두 이지역을 중요한 요충지로 삼았다. 중화민국시절엔 흔구로 불리다가 중공수립이후에 흔주로 다시 불리게 되었다.

동쪽에 우타이 산이 있다. 중국근현대사에서 이름난 산서성출신인사인 염석산(신저우 시 우타이 현), 박희래(신저우 시 딩샹 현)가 태어난 곳이다.

임분

臨汾(린펀)

진나라의 수도이던 평양이 이곳이었다. 서진대에 하동군에서 독립했다. 오호십육국 시대에 전조가 수도로 삼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북위가 낙양으로 천도한 이후로도 지역에서도 이름있는 도시였다.

장지아커가 태어난 곳이다.

운성

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运城(윈청)

관우고향이라고 관림이라는 관우사당이 존재한다. 이 관우사당은 홍위병이 뽀갰다는 이야기도 있고 민중들의 관우에 대한 존경심때문인지 안뽀갰다는 이야기도 있고 암튼 문혁때 반달여부가 불확실하다고 한다.

아무튼 관우의 고향이라는 것때문에 관우팔아서 먹고살고 있다고한다.


주소

황하근처쪽에 사람들이 흙으로 구덩이를 판다음 거기다가 동굴집을 만들어 생활했다고 한다. 집특성이 특성인지라 한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종범이라서 전통이 잘 유지되었지만, 개혁개방이후 사람들이 죄다 태원, 정주, 북경등으로 ㅌㅌ해서 망해버렸다. 2010년에 세계테마기행에서 한번 이런집이 나왔는데, 그 마을에서 할배 한분만 그런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아마 지금쯤이면 그 집이 리얼로 종범했을지도 모른다.

삭주

朔州

본래 한나라때까지 병주 안문군이 있던 곳이다. 그러나 수나라가 대륙 통일하고 내몽골에 있던 삭주를 여기에 옮겨 설치한게 굳어져서 지금까지 전해내려 온것. 다퉁 바로 서쪽, 신저우 바로 북쪽에 있다보니 다퉁이나 신저우랑 같이 놀았다.

여량

오호십육국의 스타트를 열었던 유연의 한이 여기 있던 '좌국성'에 수도를 삼고 병주의 유곤, 중원의 서진군과 싸웠다. 나중에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망했다.

진중

이동네에 '핑야오'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전쟁과 문혁시기 홍위병의 깽판속에서도 명청대의 주거양식이나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핑야오 고성이라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른바 중국 4대고성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타이위안 우주센터가 여기 있다.

장치

長治

진나라가 상당군을 설치한 태행산 서쪽 산간지역이다. 진나라가 삼분할된 이후 한나라(대부분을 차지), 조나라. 위나라가 조금씩 조금씩 군데군데 가지고 있었으나 한나라가 진나라에게 야왕을 털리니까 상당태수가 조나라에 붙으면서 조나라의 땅이 되었다. 이후 진 vs 조의 메인 전장이 되었다. 전쟁조무사덕분에 진나라가 대박을 터뜨린 장평대전도 이 상당군 지역에서 터진것.

진나라 멸망이후에는 별볼일 없는 곳이 되었다가 후한말 갈족이 이지역에 정착하면서 비중이 올라갔다. 후조를 세운 갈족 장군 석륵도 이지역 출신이었다.

당나라때 상당에 노주(潞州)가 설치되었고 명대에 장치현이 설치되면서 장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성

본래 상당군남부지역으로 성동남부의 산악지대에 있다. 당나라때는 택주가 설치되었다.

산서요리

국수의 고향이라고 국수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 면만드는게 존나 신기하다.... 만드는게 퍼포먼스여....

  • 도삭면(刀削麵): 다퉁지방이 원조라고 한다. 벽돌모양으로 반죽한 밀가루 반죽을 한쪽손에 들고 다른 한쪽손에 쥔 칼같은걸로 밀가루 반죽을 국수모양으로 썰어서 끓는물에 넣는 특이한 면이다. 요근래 짱꼴라들이 자동화시킬려고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 고양이귀국수(貓耳朵): 밀가루 반죽을 작은 크기로 떼내어 손가락으로 고양이귀모양으로 말아서 끓는물에 투하하는 국수. 요리사양반이 밀가루 반죽을 물이 끓는 솥앞에 올려두고 엄지손가락으로 고양이귀 모양으로 반죽을 만들어서 솥으로 투하한다. 것도 존나 빠르게
  • 이꺼몐(-垠麵): 옆동네의 뱡뱡면처럼 면발이 하나로 이어져있다.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뱡뱡몐과 달리 순대포장할때처럼 말린 밀가루반죽에서 가는 면을 미친듯이 뽑아내어 만든다.

이렇게 말이다.

  • 룽슈몐: 용의 수염을 닮을 정도로 쫄깃쫄깃한 면이라나? 면반죽을 만들때 설탕을 섞어서 반죽한다고 한다. 따로 전수자가 있을 정도로 만들기 어려운 면이라고 한다.
  • 만터우: 우리가 아는 그 만터우 맞다.
  • 스터우빙(石頭餠): 핑야오의 전통요리. 호떡반죽을 기름을 바른 팬에 굽는게 아니라 뜨거운 돌조각들을 올려 굽는것. 핑야오의 전통음식이라고 한다. 제조과정이 과정인지라 비주얼이 영......
  • 궈여우러우(过油肉): 타이위안 지방의 요리라는데 기름이 지나친 고기라는 닉값을 제대로 하진 못하는지 그냥 고기볶음요리에 불과하다. 뭔가아쉽
  • 샤오다총(烧大葱): 진성지역의 요리로 대파덩어리를 강정마냥 튀겨만든 요리더라? 맛이 궁금하긴 허다.

아웃풋

  • 사마광: 운성시 하현[3]
  • 배송지: 운성시 문희현
  • 관우: 운성시 임의현[4]
  • 관평
  • 위관: 운성시 하현[5]
  • 설인귀: 운성시 하진시[6]
  • 구카이라이: 운성시 임의현
  • 서황: 임분시 홍동현
  • 장지아커: 임분시 양분현
  • 염석산: 흔주시 오태현
  • 장료: 삭주[7]
  • 이극용: 흔주시 대현(안문관 근처)
  • 이존욱: 흔주시 응현
  • 보시라이: 본인은 북경출신이지만 원적이 흔주시 정양현
  • 촉장킬러: 태원시 양곡현[8]
  • 석경당: 어린시절부터 태원에서 살았다고 한다.
  • 유지원: 태원시
  • 왕윤: 진중시 기현[9]
  • 쿵샹시: 진중시 태곡현
  • 화궈펑: 여량시 교성현
  1. 염석산이 꽉잡고 있을 동안에는 나름 살만했지만 혹성탈출+월드워 Z로 다시 그지동네로 전락함.
  2. 얘가 유교/불교사원 많이 뽀갰음.
  3. 사마광 생전에는 섬주 하현
  4. 관우 생전에는 하동군 해현
  5. 하동군 안읍현
  6. 강주 용문현
  7. 안문군 마읍현
  8. 태원군 양곡현
  9. 태원군 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