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중기 최씨 정권의 사병집단. 최씨 정권 몰락 후 원과 화친하게 되자 군사를 일으켰다. 몽골과 끝가지 항쟁한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되기도 하지만 최씨 정권 몰락 후 살아남기 위한 사병조직의 반란으로 정의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