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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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군대에 입대하면 제대하는 그날까지 살아가야 하는 곳. 군필자들에게는 애증이 겹치는 곳이다.
병의 경우
옛날에는 진심 씨발 40인 1실이라는 최악의 내무반 여건을 자랑했다. 침상에서 생활했기에 개인 공간이라고는 씨발 좆도 없었다.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부 좆본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나마 미국군, 중국군 등 선진병영문화를 받아들여 침대 생활관으로 죄다 다 바뀌었다. 그래서 지금 대부분은 10인 1실을 유지하고 있다.
ㄴ 죄다 침대 생활관으로 바뀌긴 지랄. 최전방 출신인데 사단 예하 연대 4개 중에 2개가 다 박살난 구막사 아직도 쓰고 있다. 최전방도 이 지랄인데 생활관 개선 예산 7조는 다 어디로 갔을까?
물론 침대 생활관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헬조선 군대는 좆본군느님의 병영부조리, 구타, 가혹행위, 폭언 등을 그대로 물려받았기에 아직까지도 이러한 악습은 유지되고 있다. 한 마디로 씨발 몸만 디립다 커지고 정신연령은 씨발 유치원생만도 못한 존재가 헬조센 군대다.
독방을 주지 않는 한 내무부조리는 절대 근절되지 않는다.
ㄴ지랄. 부조리는 정말 기가 막힌 방법으로 나온다. 독방이면 독방 나름대로 부조리가 생길거다. 사람 괴롭히는 방법은 정말 기상천외하게 많다. 인성 나쁜 놈들은 바로 영창/교도소로 보내버려야 한다.
계급에 따른 인식
- 훈련병 : 씨발 좆됐다. 이런 지저분하고 딱딱한 침상에 개인공간이라고는 좆도 없는 곳에서 2년을 버텨야 한다니! 으으윽!
- 이등병 : 훈련소 겨우 벗어나 자대 왔더니 씨발 여기도 훈련소처럼 20인 1실의 열악한 침상 생활관이네! 확 자살해불까!
- 일등병 : 존나 힘들지만 쫌만 참자. 씨발. 그럼 곧 내 세상이 온다!
하지만 꼬인군번이라면 어떨까? 꼬!인!군!번! - 상등병 : 신참새끼들 요새 오냐오냐 해주니까 군기 존내 빠진 것 같애! 존나게 갈궈서 생활관 공기 확 바꿔봐?
- 병장 : 짐은 생활관의 왕이니라. 경들은 짐이 원하는 것을 미리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도록. 만약 준비 안한 새끼들이 한 새끼라도 있으면 집합해서 단체구타 당할 각오해라!
ㄴ 와 씨발 개좆노잼 이거 쓴 새끼 나뮈충 맞지? 나뮈충 새끼들은 진짜 티가 팍팍 나는듯
장교, 부사관의 경우
얘네들은 군대 밖에 있는 군인아파트에서 서식한다.
그러나 소위, 하사 등 이제 막 입대한 짬찌새끼들은 군대 안에 있는 BOQ, BEQ에서 서식한다.
BOQ, BEQ는 2인 1실에 기본적으로 침대, TV, 컴퓨터 등이 제공되는 호화시설이다.
부사관 숙소인 BEQ는 닥치고 2인 1실. 장교 숙소인 BOQ는 소위는 2인 1실, 중위는 ROTC나 그정도 짬밥은 2인 1실, 막차 학사나 대위 진급 예정자 이상은 독방이다.
하지만 소위, 하사 새끼들은 BOQ, BEQ에 들어가는순간 막내가 되어 온갖 잡일을 다 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기가 왕 노릇 많이 하려고 병사 생활관에서 서식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역시 좆본군의 후예답게 간부위주문화를 구성하는 헬조센 군대 답다.
옛날에는 부사관으로 임관하면 몇년간은 병사들처럼 의무적으로 영내 BEQ에서 살았어야 했었다.
그래서 병장들이 밑에애들 집합키고 줄빠따때리는 그런 가혹행위들을 하사들도 BEQ에서 똑같이 했었다카더라.
글쓴새끼가 고참 부사관들한테 들은 옛날 가혹행위는 다음과 같다.
기수표 외우기 : 병사들은 많아봐야 같은 중대병사들 한 수십명 정도 외우면 장땡이었는데 부사관들은 그 기지에 살고있는 모든 부사관들의 기수를 외웠어야 했다 카더라. 그 숫자가 200명씩 되었으며 못 외울 시 병사들처럼 집합,폭행,갈구기 등등이 있었다더라. 장교의 경우는 외우려고 마음먹으면 끝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많아보이지만 해당대대 정도만 외우면 되기 때문에 대대에 장교가 27명밖에 안되니까 외우긴 쉬웠다.
매일 화장실 청소할때 칫솔에 치약묻혀서 화장실 타일 닦기
좌변기 안에 물차는 부분에 대가리박기
그 외 병사들처럼 개패듯이 패기, 악폐습, 가혹행위 등등
화장실청소 시키고 변기를 핥게 했다던가 그런 진짜 답없는 썰들도 많이 들었는데 별로 믿고싶지는 않음.
중사새끼가 부사관 숙소인 BEQ에서 하사들 맨날 새벽 4시마다 깨워서 끌고 나와 빠따때리는데 그 소리가 옆의 장교 숙소인 BOQ까지 들려서 빡빡 소리가 짜증난 대위가 헌병대 불러서 그 중사새끼 인생 퇴갤시킴. 그 중사새끼 누가 꼰질렀는지 몰라서 계속 하사들 잡히면 뒤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나중에 소령 진급한 그 대위가 그 중사새끼한테 가서 "내가 꼰질렀어 병신새끼야!"라고 까버렸다.
지금은 영내 의무거주 기간은 없어졌는데 그래도 아직 집합이나 악습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양이다 ㅇㅇ.
글쓴새끼가 군생활 할때에도 어디어디 BEQ에서 뭐 몇기 이하 하사들 집합시키느니 뭐 그런 얘기를 들음
외국의 경우
미국군
군대 생활관이 씨발 무슨 거의 호텔이다! 기본 2인 1실을 철저히 지키며 정말 여건이 안 되는 부대는 10인 1실까지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의 부대는 미국 본토의 후방 시골부대(켄터키, 애리조나, 텍사스 등)인 경우가 대다수이며 절대로 침상 생활관이 아니라 개인 침대가 있는 침대 생활관이다. 라지에타따위 없고 중앙난방식 기반의 난방이랑 방마다 나오는 에어컨은 덤.
미국군의 경우 창군 초기에는 4인 1실의 내무반 구조를 가졌지만 개인침대 있는 생활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네들은 병영부조리를 완전히 척결하고자 큰 노력을 하게 되어 마침내 2인 1실이라는 신의 한 수를 두었고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다. 2인 1실 생활관 구조 덕분에 미국군은 병영부조리라고는 씨발 좆도 찾아보기 어려운 선진병영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중대 상황이 좀 그러면 1인 1실도 나온다. 참 편했다. 단 화장실은 옆방하고 같이.
중국군
군대 생활관이 씨발 무슨 거의 호텔이다! 기본 2인 1실을 철저히 지키며 정말 여건이 안 되는 부대는 10인 1실까지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의 부대는 중국 본토의 후방 시골부대(간쑤, 칭하이, 윈난 등)인 경우가 대다수이며 절대로 침상 생활관이 아니라 개인 침대가 있는 침대 생활관이다.
중국군의 경우 창군 초기에는 8인 1실의 내무반 구조를 가졌지만 개인침대 있는 생활관이었다. 근데 얘네들이 씨발 존나 웃긴게 대륙의 기상답게 내무반에 있는 각 개인침대마다 온돌을 깔아놓아 겨울에 존나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는 점이다. 지금은 뭐 라지에이터 들어와서 이제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만.(사실 내무반마다 각 개인침대에 온돌을 깔아놨다가 화상 당하는 중국군 장병들이 속출하자 결국 1980년대에 내무반에 있는 온돌 침대를 싸그리 폐기처분하고 석유로 때는 라지에이터를 들여온거다.)
영국군
침대형 생활관. 기본 4인 1실이다.
프랑스군
침대형 생활관. 기본 4인 1실이다.
단, 종신병장은 독방을 쓰는 특권이 있다.
노르웨이군
침대형 생활관. 기본 2인 1실이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남군과 여군이 룸메이트가 되기도 한다. 그 둘이 부부일 경우라면 100% 룸메이트가 된다.
독일군
침대형 생활관.
러시아군
침대형 생활관.
일본군, 자위대
초창기 일본군은 서양식 병영문화를 받아들여 10인 1실의 개인 침대가 있는 침대 생활관이었다. 하지만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서 결국 우리가 아는 그 침상 생활관을 썼다. 이때 일본군은 최고 40인 1실이라는 좆병신스러운 생활관 문화를 자랑했다. 그러다가 일본군이 좆망해서 사라지고 나중에 자위대가 만들어지는데 자위대는 옛날 일본군이 그랬던것처럼 원래 1970년대까지는 침상형 생활관을 고수했지만, 1980년대 이후 점점 침대형 생활관으로 변모하기 시작함. 하지만 일본군의 후예답게 여전히 침상형 생활관이 많은 부대가 많다. 침대형 생활관은 거의 메이커 부대나 전방부대에 많이 있다. 항공자위대는 모두 침대형 생활관으로 알고 있음.
북한군
씨발 얘네들은 생활관이 있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생활관 건물 없어서 밖에서 노숙하는 새끼들도 존나게 많다.
글쓴새끼가 군생활 할때 탈북자 강연을 들었는데 그사람은 군생활때 한 중대 가 한 방에서 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