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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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돈을 많이 주면 딸수있따.
열심히 돈을 바치자.
돈을 더 많이 주면 박사가 될수있따
석사에서 끝나면 뭐랄까 학문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포기하는 느낌이라서 좀 그렇긴 하다. 한마디로 똥 싼 뒤, 휴지로 똥 제대로 안 닦은 느낌이 든다 이거지.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게, 석사만 따고 끝나는 경우는 다음 중 하나다.
- 가방끈이라도 길어지면 뭐라도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대학원을 다니다 보니 그래봤자 별 거 없다는 걸 깨달음.
- 더는 힘들어서 못해먹겠음.
- 더는 돈 없어서 못해먹겠음.
- 더는 좆같아서 못해먹겠음.
- 학력세탁을 하고 싶음. 그런데 굳이 박사까지는 할 필요도 자신도 없고. 석사면 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