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
오해
고딩들에게 성공이란 순위가 높은 대학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순위가 높은 대학이란 내신 수능 전교에서 1등찍고 올1등급 찍어서 전국의 천재들과 경쟁해서 합격해서 들어가는 곳이다.
취준생에게 성공이란 좋은 회사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좋은 회사란 공무원과 대기업을 이르며, 돈을 많이 주고 여가시간을 보장하며 복지여건이 뛰어나며 연금까지 지급해주는 곳이다.
사회인에게 성공이란 부자라는 뜻이다.
몇몇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탈조선이 성공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이란, 주로 경제적인 뜻으로 해석된다.
용례
탈조선에 성공했다.
대학 입시에 성공했다.
취업에 성공했다.
성공이란 어휘는 너무나도 철학적이다.
이 어휘를 무작위로 일상생활, 인터넷상에서 남발하는 인간과는 상종하지 말자.
인간마다 성공의 기준이 다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데
얻다 대고 성공이냐.
'성공'이란 어휘로 20대들 현혹하는 꼰대새끼들도 조심하자.
진-심으로 '성공'이란 어휘 남발하는 인간과는 상종도 하지마라
지잡대 좆문대 고졸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휘이다. 정반대로 명문대 지거국생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언어이다.
허구한날 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무새들이다.
"군대 빨리 갔다왔다고/군대 장교로 갔다왔다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명문대 나온다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공무원이나 대기업 다닌다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잘 생겼다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머리 좋다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근육질 몸짱이라고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
"지방대 간다고 성공 못하는 거 아니잖아?" "전문대도 성공할 수 있어" "요즘 고졸도 다 성공할 수 있어" "난 성공할 거야" "수능 점수 높다고 낮다고 성공하는 거 못하는 거 아니잖아?"
"지방에 살아도 성공할 수 있어" "요즘 서울대 애들도 성공 못하더라" "(카톡상메) 성공하자!!" "꼭 영어 잘 해야만 성공하냐? ㅋ" "난 성공 할거야" "ㅇㅇㅇㅇ과 나와도 성공할 수 있어"
이놈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대체 뭘까?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면서 사회에 해악 끼치지 않는 것도 성공인데.
내가 타이핑하는데도 벌써 현기증이 난다.
씨발새끼들
이쁘고 잘생기면 된다.
디시위키 끊는 것도 성공이다 ^^
요즘도 성공충새끼들 있나
헬조센의 5대 성공
1. 부자 집안
2. 명문대 출신
3. 후다
4. 공무원
5. 예체능으로 존나게 떠서 TV 나온다.
금수저들은 이걸 빨리 이룰 수 있지만, 똥수저들은 절대로 이룰 수 없다.
성공하는 법
다른건 죄다 사족일뿐이고, 진짜 성공하는 법은 매우 심플하다.
성공 경험을 많이 쌓으면 된다.
요는 다른 모든 행동들처럼 성공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공경험이 많은 사람은 그 다음 성공도 수월하게 달성한다. 성공경험이 없으면 당연히 성공하기 쉽지 않다. 이건 성공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이치가 이렇다. 뭐든 많이 해본 놈이 잘 한다.
사실
성공은 딱히 멀리 있는것도 아니며 너와 상관이 없는 것도 아니다.
백만장자 되고 이쁜 여친을 사귀는 것도 성공이지만, 오늘 본 모의고사에서 목표점수를 넘은 것도 성공이고 꾸준히 운동해서 목표량 달성하는 것도 성공이며, 좀 극단적으로 말해 어제 돌린 갸챠에서 SS랭 먹은 것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냥 니 목표만 달성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다.
난 실패자야...하는 새끼들의 내막을 파악해보면 거의 대부분 남들이 정해준 목표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여 그게 내 목표라고 멋대로 인식하고 멋대로 실패한 뒤 멋대로 자괴감에 빠지는 거다.
대체 뭘 믿고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지가 원하지도 않은 목표에 멋대로 꼴아박고 나가 떨어지는거까진 그렇다쳐도, 그렇게해서 실패한 자신을 추스리긴커녕 왜 패배자라 경멸하고 학대하는지...
한번 날잡아서 너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봐라. 과연 성공이 '하나도' 없는지. 자전거 타기, 수영 배우기, 라면 끓이기, 글쓰기...정말 인생을 살면서 한 모든 시도가 다 실패했냐?
넌 이미 수십번을 '성공'했다. 그걸 성공으로 인식하지 않고 병신같은 것만 성공으로 인식해서 그렇지.
그러니 니도 성공과 인연없다고 얼척없는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니 평소의 작은 성공을 인식하며 성공에 '익숙'해져라. 그리고 자산감을 잃지마라. 그러면 더 큰 성공도 자연스레 딸려올 것이다.
보나마나 디씨 새끼들은 이런거에도 헬조선 타령, 정신승리 타령하면서 까겠지만 최소한 얼척없는 자괴감에 빠져 자기자신을 끝없이 학대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성공한 삶"의 기준?
흔히들 장래희망을(원하는 직장) 실현했을때, 능력을 갖춘 것을 성공한 삶이라고 하지만 성공한 삶의 기준은 그 어디에도 없이 너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꿈에 그리던 직장을 얻었다 한들 니가 그 이후로 즐거운 생활이 이어진다면 그만이지만 그렇지 않거나 허무함을 느낀다면 그걸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중장년층들이 이리저리 조언과 충고를 해줘도 결국 그건 말그대로 하나의 조언일뿐 정답이 아니다.
남들과 토론을 하며 그 성공이란 것에 끊임없이 얘기하고 듣고 말하지만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그러니 여러말들을 들으면 이를 참고용으로 받아들일지 나와 맞는 방법이 아닌지를 너의 생각으로 식별해서 해쳐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