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K-위키

정상적인 설명은 아래와 같은데 솔직히 세벌식 부심 부리는 새끼들 짜증나지 않냐?

세벌충으로서 말하는데 세벌식 미화좀하지마라 쫌 솔직히 누가 세벌식 배운다하면 머가리 존나쳐서라도 말림 차라리 그시간에 두벌식 정자세로 배우는게 훨빠르고 안정적.

세벌식에 대한 열띤 토론은 여기를 참고. 참고로 이 글의 덧글이 96개이니, 볼 사람은 시간날 때 천천히 봐라.


개요

파일:3ntro.png

세벌식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세벌식 공병우 최종 자판 배열

공병우박사가 1949년 처음 개발하여 1991년에 세벌식391(세벌식 공병우 최종)버전을 내놓을 때까지 50년동안 엄청난 개량과 수정을 거친 타자 방식이다. 더구나 70년이 되도록 계속 개량되고 있는 자판 방식이다. (덕분에 세벌식의 종류는 미칠 듯이 다양해졌다. ) 뭐 어떤 근본과 족보도없는 개씹좆미개 타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아니 비교당하면 안 되는 것. 세벌식이다.


세벌식이 우수한 이유

파일:3CHART.png

이 표는 공병우 박사님이 직접 만드신 표이기 때문에 두벌식에 편협한 시선을 가졌냐느니 세벌뽕을 맞았냐느니 이런 개소리는 자제하도록 하자. [1]

  • 오래 타이핑 할 때 두벌식에 비해 손목과 손가락에 비해 무리가 덜 온다. 이건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자모음은 상대적으로 힘이 강한 검지가 누르도록 배치하고 자주 쓰이지 않는 자모음을 힘이 약한 손가락으로 가게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도 없이 그냥 막 쳐 때려박은 두벌식과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 같은 손가락, 같은 손, 같은 키를 연속으로 쓰는 일이 적다. 씹좆미개한 두벌식은 여기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공각기동대' 를 입력할때만 봐도 ㄱ만 이미 4번이나 같은 손가락, 같은 손, 같은 키로 누르고 있다. 이때문에 두벌식은 오타율도 늘어나고 오래 타이핑할때 무리가 온다.
  • Shift키를 덜 사용한다. 가끔 두벌충들이 'Shift키가 뭐 어때서?'라 하는데 '때'를 '떄'라고 쓰지나 말자. 특히 Shift를 무조건 왼쪽으로만 처리하는 두벌 씹야매들은 두벌송합니다 하고 바로 뒤로가기 누를 것.
  • 초성-중성-종성이 따로 이루어져 있어서 입력 순서가 바뀌어도 같은 글자로 입력된다. 가령 '션'을 입력할 경우 원래는 'ㅅ-ㅕ-ㄴ'이 순서로 눌러야 하지만 동시치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김용묵센세ㅠ만 설치하면 'ㅕ-ㅅ-ㄴ', 'ㄴ-ㅕ-ㅅ' 이런 순서로 쳐도 똑같이 '션'으로 입력된다.

세벌식의 단점

  • 숫자키나 ;'/키에도 키를 배열해놔서 손가락을 좀 쭉쭉 뻗어야 한다.
  • 두벌식보다 연타율이 좀 높다. 예를 들어 '세벌식쓴다' 같은 구절의 경우 두벌식은 ㅅ(左)ㅔ(右)ㅂ(左)ㅓ(右)ㄹ(左)ㅅ(左)ㅣ(右)ㄱ(左)Shift(右)[1]ㅅ(左)ㅡ(右)ㄴ(左)ㄷ(左)ㅏ(右)로 같은 손이 연속으로 뜨는 구간이 두 군데밖에 안 되지만 세벌식은 ㅅ(右)ㅔ(左)ㅂ(右)ㅓ(左)ㄹ(左)ㅅ(右)ㅣ(左)ㄱ(左)ㅅ(右)ㅅ(右)ㅡ(左)ㄴ(左)ㄷ(右)ㅏ(左)로 연속인 구간이 네 군데다. 그래서 받침이나 초성에 쌍자음 많은 글은 세벌식이 조금 밀린다.

세벌식을 배워보고 싶다

먼저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병우박사님 사진을 앞에 두고 세번 절을 하도록 하자. 세벌식 키보드의 사진만 보고 겁먹고 오줌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냥 세벌식 자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배열도를 골라서 인쇄하고 그 자판의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한 다음 자판 배열을 외워서 치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윈도우는 날개셋입력기ㅡ날개셋타자연습을, 리눅스는 ibushangulㅡ인터넷타자연습을 주로 사용한다.

추가바람

  1. 가끔씩 이걸 左로 처리하는 씹야매들이 있다! 이 문서를 보는 여러분은 그러지 말자. 괜히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