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온
영국의 순항전차. 한국전쟁에서도 활약했고 실전활약이나 스펙이나 육군병신 영국이 만든것치곤 의외의 명전차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M26 퍼싱과 같은 시기에 개발되었으나 독일제 땅크들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기동시험만 했다 퍼싱은 제대로라도 싸웠지...
개발 당시엔 영국군 최강의 대전차포인 17파운더를 장착했지만 이것 만으로도 소련의 IS계열 전차에 대응하기가 어려울것으로 판단하자 결국 20파운드(83.4mm)로 대체되었고 여러 부무장도 교체되었다.
그리고 초기엔 순항전차의 컨셉으로 개발되었지만 보병전차와의 동급 또는 그 이상의 장갑이 요구되는등 순항전차와 보병전차가 통합된 영국식 주력전차의 컨셉을 갖추고 있었다.
2차 대전 이후 한국전쟁에서도 파병되서 짱개 인민군들과 싸워도 보고 여러 나라에 수출되는등 꽤 많은 역할을 한 전차이다.
냉전 시기에는 영국의 1세대 MBT로써 105mm L7 라이플포와 자잘한 개량을 통해 1970년대 초반까지 잘 써먹고 치프틴으로 대체되지만 이스라엘은 1990년대 초까지 이 전차의 퇴역을 윤허하지 아니한다.
남아공에선 이 전차를 개량해서 올리판트라는 이름으로 운용중이다.[1]
월드 오브 탱크 라는 갓흥겜에서는 8티어, 9티어 영국 중형 전차로 등장한다. 저 멀리까지 닿는 시야와 준수한 명중률과 좋은 포탑장갑으로 원활한 교전이 가능하지는 않다. 포방패는 152mm관통에도 뚫리고 차체 전면에는 탄약고, 영 좋지 않은 DPM의 삼위일체인 전차다. 상향좀
9.14패치로 10티어도 센츄리온으로 교체됐다. 일명 액센츄, 좆간지다.
제원
중량: 52t
전장: 7.6m
전폭: 3.38m
전고: 3.01m
승무원: 4명 (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장갑: 최대 150mm
주무장: 17파운더 → 20파운더 → 105mm L7 강선포
부무장: 7.92mm BESA 기관총 1정, 20mm 기관포 1문 → 7.62mm M1919A4 기관총 1정
엔진: 롤스로이스 미티어 가솔린 엔진 (650hp)
출력비: 13 hp/t
현가장치: 홀스트만 방식
항속거리: 450km
속도: 35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