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
귀여운 생물이다.
소라껍데기 안에 게모양의 생명체가 들어있는 형태로 눈이 매우 맑다.
5월 중순이 되면 문방구에서 팔기 시작한다. 가격은 1500원이며 크기는 다양하고, 한팩에 한마리가 기본적으로 들어있다. 크기가 작은 경우 두마리가 들어있기도 하다. 문방구에서 파는 소라게는 약칭 '문방소'라고 불린다.
종류는 러그, 인도, 피피, 캐비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문방소의 경우 러그나 인도가 대부분이다.
0. 습성
소라게의 습성은 다음과 같다.
- 야행성
- 등산을 좋아함(어딘가 오르는 행동)
- 땅을 파고 숨기를 좋아함
- 육지 생물이지만 아가미로 호흡함(습도 조절 유의)
1. 키우는 법
소라게를 가장 쉽게 접하는건 역시 문방구에서 구입하는 것이다.
처음 구입하면 플라스틱 통에 톱밥과 함께 소라게가 담겨있다.
톱밥은 사실상 소라게에게 좋지 않으므로 빠른 시간내로 톱밥을 버리도록 하자.
@최소한의 준비물
사육장(없으면 플라스틱 통 써도 됨. 높아야함)
산호사(대형마트가면 3000원이면 산다. 깨끗이 씻을것)
은신처(코코넛 껍데기나 화분 깨진거나 여튼 방공호처럼 생긴거)
물그릇( 없으면 큰 페트병뚜껑 써도됨)
온도 조절 전구 셋트(겨울 필수)
사실 소라게를 기르는데에는 소라게 몸값보다 키우는 비용이 더 든다.
- 소라게는 등산하는 습성이 강하므로 탈출을 매우 잘한다. 따라서 사육장은 뚜껑이 필수이며 없는 경우 높아야한다. - 겁이 많으므로 숨을 곳을 마련해 주어야한다. - 땅을 파고드는 습성이 있고 탈피할 경우 땅속에서 하므로 바닥재인 산호사의 높이가 충분해야한다. - 아가미 호흡이지만 물 속에서는 살 수 없다.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주어야한다. - 적정량의 염분이 필요하다. 음식으로 멸치를 종종 주거나, 해수염을 이용하여 묽은 해수를 공급해주어야한다. - 열대지방의 생물이기 때문에 추우면 움직임이 둔해진다. 겨울철에는 온도 유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주어야한다. - 단체 생활을 잘 한다. 여러마리 넣어도 죽이거나 그러진 않는다. - 다만 몸집이 비슷한 녀석들은 서열을 정하기 위해 힘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 자주 만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금방 죽는다. - 키우면서 물과 먹이, 수분 공급, 청소 이외엔 무관심이 소라게를 오래 기르는 비결이다. - 2010년에 문방구 앞에서 소라게 사서 키우는데 지금까지 잘 기르고 있다.
2. 먹이
대부분 인간이 먹는 것은 다 먹는 잡식성이다.
다만 초콜릿 등 가공식품과 산성이 있는 과일류(레몬, 라임, 사과 등)은 피하도록한다.
추천 음식으로는 밥알, 멸치, 상추, 배추, 오이, 무, 참외, 수박, 코코넛 등이 있다.
3. 왜 소라게는 잘 죽는가?
그건 니들이 기르는 방법을 몰라서 그럼
4. 소라게가 소라껍데기에서 나왔다! 여분의 소라껍데기를 준비해야하는데 막상 구하려면 어디서 구할지도 머르는 경우가 있다. 소라게 전문 사이트에서 다 팔고있다. 참고로 소라껍데기 가격은 애미애비가 둘다 없다. 좆중고나라를 보면 소라게용품 일괄처분 하는 무리가 자주 보인다. 그걸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5. 소라게 허물 소라게도 절지동물이므로 탈피를 한다. 고로 소라게 시체처럼 보이는게 있어도 빈껍데기인지 진짜 죽은건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그냥 시체처럼 보인다고 싹 버리면 안된다.
6. 울음소리
기본적으로 소라게 울음 소리는 들을 일이 별로 없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경우. 즉 공격을 받을 때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데
여러마리를 한 곳에 풀어둘 경우 서열 싸움을 하는 동안 100%들을 수 있다.
끾끾 대는 소리로 우는데 사실 울음이 아니라 신체 안쪽의 발톱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거리고 한다.
7. 짝짓기
자연상태가 아닌 소라게는 짝짓기를 하지 않는다.
8. 소라게한테 물릴경우 존나 아프다.
9. 냄새 죽지 않는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10. 질병 및 주의점
곰팡이나 초파리 등을 조심해야한다.
소라게의 질병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가끔 스스로 다리를 자르는 행위를 보이는데 이것은 스트레스가 극심하거나 환경이 개좆같기때문에 소라게가 목숨파업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