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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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만든 조각상이다. 2011년 12월 14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00차 수요집회 때 세워졌다. 전쟁의 아픔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서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청동 조각이다. 1920~1940년대 조선 소녀들의 일반적인 외모를 가진 단발머리 소녀로 의자 위에 손을 꼭 쥔 채 맨발로 앉아 있다. 단발머리는 부모와 고향으로부터의 단절을 의미하며, 발꿈치가 들린 맨발은 전쟁 후에도 정착하지 못한 피해자들의 방황을 상징한다.
전국적으로 곳곳에 설치되고 있고, 일본은 이에 반대하는 항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