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 일단 다른건 몰라도 빨리 양산이 가능한 일종의 구황작물로 많이 쓰인다
이러다보니까 제 1차 세계대전 때 식량이 부족했던 독일 제국군의 주식이였고 독일 민간인들의 주식이였다.
1910년대 당시 독일에서 톱밥과 함께 대히트를 쳤던 식품이다.
사실 동양에서나 사람들이 먹지 유럽에선 돼지 사료로나 쓰이는 쓸모없는 작물이었다고 하는데 이 때의 영향인지 독일놈들은 지금도 순무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근데 한국에선 강화도에서밖에 자라지 않는 귀한 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