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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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OSONG (토론)님의 2016년 2월 22일 (월) 19:57 판 (양념장)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몽골제국 전투식량

원간섭기 때 전파받음

헬조센에서 그나마 싼 가격에 단백질 공급받을수 있는 음식.

엔타로 칭기즈칸!

돼지를 죽여 배를 갈라 창자를 꺼내 창자 껍질을 벗겨내고, 선지와 함께 당면을 쑤셔 넣어 삶아 익힌 음식이다. <-좀 더 비싸게 받는 순대에는 찹쌀, 부추를 비롯한 야채, 고깃조각도 들어가긴 하는데... 가격도 모양도 영 차이나니 이 둘은 좀 다른 음식인 것도 같다.. <- 그거야 지금의 당면순대는 전쟁 후에 만들어진 놈이니까.

양념장

좆만한 헬반도에 지역별로 찍어먹는것도 나뉜다.

똥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감자국, 멍청도 = 고춧가루 섞인 소금 ㄴ깨소금도 좋다


여기 아래부터선 순대먹기를 포기했으니 그들의 미각에 감탄의 찬사를 보내자


감자국,쌍북도 = 새우젓 (나 강원도 갔을 땐 해물젓 아무거나 하나 주던데? 새우젓이나 다른 해물젓이나 똑같은 해물이니까 그게 그거일려나)

쌍남도,똥푸싼 = 쌈장

좆라도 = 초장

탐라국 = 간장

내장

순대섞어줘? 네! 하면 딸려온다.

간 - 퍽퍽고소.

허파 - 흐물흐물.

귀 - 오도독 존맛.

염통 - 심장이 쫄깃

콩팥 - 쫄깃하긴 한데 부위가 부위라서 그런지 많이 먹으면 좀 지린 맛이 난다.

오돌뼈 - 그냥 고기붙은 뼈다. 결국 고기 찐거니까 당연히 맛있다. 붙어있는 뼈는 씹어먹으면 오도독 거리고 고기는 오래 삶아서 존나 부드러워서 둘이 더럽게 안어울리는 천상의 하모니를 갖고있다. 고기만 발라먹으면 맛있는데. 오도독 거리는 뼈 식감 싫어하는 사람은 못 먹으니까 이런 사람들 데리고 같이 먹어라. 다 내꺼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