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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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58.236.98.67 (토론)님의 2015년 10월 27일 (화) 22:55 판

헬조센에서 태어나 좆같은 수학을 받아들인 정상적인 학생들이 당연히 타는 루트. 수업시간에 배운 수학 지식이 머가리로 가지 않고 온몸에 수포가 돋는데 이 수포를 째보면 미분적분 고름이 좔좔 흘러나온다. 금수저 새끼들은 부모버프로 존나게 과외를 해서 수포자에서 탈출한다. 가끔 똥수저들의 일부가 수포자에서 딴길로 새어 인서울 하기도 한다. 주로 수I 을 배울때 처음 생기다가 수II 시그마, 로그를 쳐배울때도 발생한다. 그리고 미적분은 풀이과정이 병맛이라 대부분이 수포자 루트를 탄다. 짱개배달, 노가다, 밥퍼같은게 아니고 사무실에 쳐박힌 블루칼라가 되었을때 산수가 아닌 수학과 완전하게 담쌓은 영역은 없으므로 결국 어느정도의 수학적 지식은 필요하다.

게임 공략하는 정성을 수학에 쏟으면 수포자에서 탈출가능하다. 사실 게임이야말로 수학 덩어리이므로 과학적으로 공략하려면 수학이 안늘수 없다. 이또한 정성충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

수포자 중에서 진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본 놈은 없다. 했다면 수포자가 아니겠지. 사실상 학력포기자와 다를 바 없다.



<수포자들의 특징>

1. 개념은 좆까고 공식만 쳐외운다

2. 물어보는거 살짝만 바꿔도 전혀 다른 문제인 줄 안다

3. 문제를 풀면 그 문제가 영원히 자기것인 줄 안다

4. 나중에는 수학 잘하는놈은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은놈이라며 자신은 정상이라고 정신승리한다


솔직히 까고 수포자는 공부포기자다.

수포자=공포자

문과든 이과든 수포자들은 절대로 좋은대학을 갈 수 없게 되어있다.

그리고 공포자들이 맨날 하는 레파토리가 "우리나라 수학은 양이 많아서 어렵고 대부분 포기해"라고 하는데

흠,, 양이 많은건 팩트일지 모르겠지만 니들이 양때문에 수학(공부)을 포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수학을 포기하는 인간들은 정해져있다.

그들은 수학을 포기했다고 자기위안 비슷하게 떠들지만 정작 현실은 학업을 포기한 게 아닐까?

그들은 결국 지잡대를 가고 대한민국 사회의 주춧돌이 된다.



수포자.

대부분의 수포자들은 중학교 때 포기하고 그대로 고등학교, 아니 지잡대를 졸업할 때 까지 포기상태이고 대부분 평생을 수포자로, 대한민국 사회의 주춧돌로 살게된다.

그들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수학은 여타 어느과목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기초과정이 중요하다.

중학교(대부분 1~2학년) 때 공부하기싫어서 수학을 좀 안했더니 그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겉잡을 수 없이 사건이 너무 커져버린 거겠지.

고등학교나 지잡대학생이 되어선 하기싫고, 하기 귀찮고, 다시 중학교 수학책으로 돌아가서 하기싫고, 공부하기싫고, 수학은 싫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지.

또 어디 페북이나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듣기로는 우리나라 수학이 전세계적으로 양이 제일많고 어렵다네???

좆같아서 또 "우리나라 수학은 양이 많아서 수포자가 생긴다."이딴 궤변을 인터넷상에서 늘어놓지

현실은 수학포기자가 아닌, 학업포기자인 것을...

수포자를 위한 변

이 문서의 요약은 '니들이 교육부님들이 만든 교육과정을 따라잡지 못하는건 노오력이 부족한거다' 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이유를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따라잡기 힘든 헬수준의 난이도를 지닌 교육과정이 노오력을 할 의지를 꺾는데 한몫하고 있는것도 무시 못한다. 이 문서 편집자는 그 부분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노오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다. 교육부에서 난이도 조절 실패한건 그냥 넘어가고 수포자들의 노오력 탓만한다고 일이 해결되는게 아니다. 하면 된다 식의 정신력 운운하는 7080시절에나 먹힐 소리는 이제 도움이 안된다.

교육부도 먹튀만 있는게 아니라 지들도 이 현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몇몇 과정들을 조정하는걸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거같은데 잘 기억 안나니 너네가 알아서 찾아봐라.

원래 이게 사람들 진로과정에 따라서 난이도 조절.. 정확히는 배워야 하는 이론들이 조정되야 하는데 교육과정을 만들다 말았는지 뭉텅어리로 죄다 교육을 시켜서 수학을 포기하는 낙오자들이 존나게 많이 생겼다. 적응하는 사람보다 부적응자들이 더 많을정도인데 이쯤되면 시스템의 문제라고 의심할법 하지 않나?? 아니면 민도가 너무 미개해서 이 완벽한 교육과정에 적응을 못하는거일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수포자들은 교육부의 밸런스 패치 실패가 불러온 참사다. 물론 업데이트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너무 좌절한 나머지 모든걸 포기하고 캐삭을 하진 않길 바란다.


그게 왜 시스템에 문제냐.

대한민국의 지잡대가 90%인 것도 시스템의 문제냐?

수포자들이 거의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노력으로 수학이 어렵다는게 무슨 7080 개소리하는데

진짜 반론쓴새끼 100% 수포자다.

잠깐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난 지잡인문계였고 고1때 공부를 드릅게 못해서 담임한테 "2학년 때 문과갈래 이과갈래" 소리를 들었을 때

요즘 문과는 취업안된다는 소리를 디씨따위에서 접하고 아무생각없이 "이과가죠 뭐"라고 답해서 그대로 이과를 갔다. 나는 그 정도 수준의 인간이었다.

그 때 나의 수학수준는 중1 집합에서 그후로 하나도 안한상태였다. 말 그대로 노베이스였다.

말이 중1집합이지 나는 초등학교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했다. +- 부호가 들어간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못했다 이말이다.

근데 나는 특정 계기로 인해 고2 9월부터 수학공부? 아니 공부 자체를 처음부터 싹 다시했는데

우리 지잡고에서는 수학이든 뭐든 '노베이스'부터는 아무도 안가르쳐주기에 인터넷강의든 뭐든 다 찾아보았다.

아니지. 솔직히 까고 수포자가 탈출하는 방법은 인터넷강의 이외엔 제로이다. 과외따위 말하지마라 나는 흙수저다.

인터넷 강의가 얼마나 좋냐면 무료로 수학 노베이스(중딩)부터 고등수학 상하 수1수2 적통 기벡등 줫고딩 수학까지 다 뗄 수 있다.

당연히 수학을 공부해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강의따위'만을' 들어서는 뗄 수 없고

나는 끈질기고 우직하게 개념을 끝까지 파고들고 내가 증명까지 다 하면서 우직하게 문제풀이를 반복했다. 모르는 문제나 개념이 있으면 주위에선 안가르쳐주니 수험커뮤니티사이트에도 물었고 ebs질문도 계속했다.

그리고 고3 수능 때 수학B형(그땐수리가형) 원점수 96점 나왔다.

내가 이딴 내 일기를 쓴 이유는 자랑 따위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심지어 자랑도 아님) 반론이 너무 골때려서 그렇다.

내 사고, 아니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강력한 반기를 들었기에 저항감이 가슴으로부터 끓어올라 썼다.

줫고딩수학은 니들이 말하는 '노오력'만으로도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그 어떤 돌대가리든. 노베이스든.

그리고 난 재수까지해서 현재 대학교에 왔다.

수포자는 완벽한 인간의 부족이다.

난 그걸 느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수포자가 있는줄 아는가? 일본도 있다. 미국도 있다.

일본의 기형적인 수학교육의 탓?? 미국의 기형적인 수학교육의 탓??

정답은 그 수포자들 인간 그 자체에 있다.

반론쓴새끼도 왼쪽가슴에 손쳐얹고 진짜 생각해봐라

자기가 과연 기형적인 수학교육 때문에 수학을 포기했는지, 아니면 국어 영어 수학 탐구등 모든 과목을 거의 포기했었는지.



ㄴㄴ너무 흥분하지 말고 들어라 너한테 시비걸려고 쓴거 아니니까. 너의 인생과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 애초에 글 내용에도 그런 의도는 없는데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는 모르겠다만. 물론 니말대로 노오력이 부족한 돌머가리들도 많은게 사실이다. 다만 내 의문은 단순히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 유난히 많다는거였다. 수포자란 단어 자체가 생길정도로 말이다. 이건 평범하게는 도저히 교육과정을 따라가기 힘든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극복한 너 같은 애들은 대단한거다. 내 글 제대로 읽었으면 이런식으로 생각해야 정상인거 같은데 니 심보가 존나 고약한거같다. 아니면 내 뇌가 존나 순수하던가. 여튼 수학에 적응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스템의 문제도 있다고 한건데 왜 넌 자꾸 아몰랑 수포자는 다 학포자고 노오력이 부족해 빼애액 거리는건지 모르겠다. 난 노오력을 부정하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수포자가 많은건 단지 노오력'만'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했지. 시발 니말대로 노오력만 모자라서 그런거면 오히려 세상 살기 존나 편할거다. 그리고 지잡대니 일본하고 미국얘기는 뜬금없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다른나라 수포자가 있던 말던 그건 알 바 없고 상관도 없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쓴 글은 다 쌩까고 그런 엉뚱한 반응을 보이면 본인도 참으로 난감하다.

마지막으로 니가 노력해온건 알겠는데 남이 너처럼 못했다고 쓰레기 취급하는거 굉장히 보기 안좋다. 사실 그거때문에 배알꼴려서 열심히 반박한거 같은데 쨌든 니가 해온것만 대단한게 아니란것만 알아둬라. 너도 병신 나도 병신 거리는 분위기에 유난히 선민의식 풍기길래 좀 얼탱이가 없었던거 같다. 시발섹스



나는 노오력만하면 '세상살기' 편하다고 한 적 없는데 비약 씹오지네 ㄷㄷ

"수능수학 수준은 노오력따위로도 만점 그 어떤 누구나 가능하다."인데.

그리고 수포자들은 99% 아니 100% 학포자 맞는데?

수학만 5등급 미만이면서 다른과목 전부 1등급 나오는새끼 내앞에 데려오면 내가 무릎을 꿇는다.

수포자=학포자 이 진리는 그 누구도 깰 수 없거니와 팩트이다.

반례가 있다면 데려와서 내 이마에 침을 뱉어라.


그리고 더하여 수포자양산의 근원을 '방대한 대한민국 수학과정의 양'으로 선정하는 인간들 치고

중1, 중2, 중3, 고1, 고2 때 교육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지정해준 수학범위에서 뭘 배우는지 제대로 답하는새끼들이 없다.

그들은 양이 많다고 주장하면서 어떤걸 배우는지 조차 모른다.



너때문에 계속 이 문서에 들어온다.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건 수포자들은 당연히 해야할것도 안하고 다른 학업도 다 포기한 노답새끼들이다. 이 말인데 내가 그 말을 틀리다고 한게 아니라고 시발! 왜케 말을 못알아듣냐 우선 나는 수포자=학포자 이걸 부정한적이 없다. 내가 쓴 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읽어봐라 내 글에 어디서 수포자=학포자 이 말을 부정했는지. 왜 자꾸 논점을 빗나가는 소리를 하는거냐. 설마 '왜 넌 자꾸 아몰랑 수포자는 다 학포자고 노오력이 부족해 빼애액 거리는건지 모르겠다.'이 부분보고 내가 수포자=학포자를 부정했다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이건 논점을 빗나간걸 지적한거지 니 말이 틀리다고 지적을 한게 아니다.

내가 말한건 다른 과목은 국포자 영포자 이런게 없는데 수학 포기자만 유난히 많다! 이건 단순히 노오력 부족을 넘어선 난이도 붕괴가 있다. 이 얘기를 하는거다 나는. 애새끼들이 '양이 많아 빼액' 거리고 진도를 못 따라 잡는 새끼들이 태반이 넘을정도면 이새끼들이 합당하게 주어진걸 하기싫어서 징징거리는지 진짜 무의미하게 배울게 많은건지 그걸 잘 살펴보고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일 하라고 교육부가 있는거고 학교가 있는거지. 학생이 할 일이 아니라고 그건. 자기가 뭘 배워야 할지 알고 커리큘럼 다 꿰고 문제점도 다 알면 학교는 왜 다니냐? 지 혼자 공부 하면 되지. 그건 학생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이미 자율적으로 일하며 자기몫 이상을 해내는 성인이지.

그래서 노오력 탓만 할게 아니라고 한거고 여기에 반박을 해야지 자동응답기도 아니고 내가 하는말을 이해못하고 계속 똑같은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전혀 상관없는 얘기까지 섞어가면서. 난 학포자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수포자가 왜 많은가? 거기에 중점을 두고 하는 얘기라고. 알아들었냐? 수포자는 곧 학포자라는 말을 부정한게 아니다. 오히려 노오력이 부족한 돌머가리도 많다고 썼는데도 그건 무시하고 지 하고싶은 소리만 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니 의견을 노오력만 하면 '세상살기'가 편하다고 비약한적도 없다. '시발 니말대로 노오력만 모자라서 그런거면 오히려 세상 살기 존나 편할거다.' 여기서 '오히려 세상살기 편할거다.' 라는건 내 의견이고 니 의견이라고 한적은없다.(문맥상으로나 앞뒤 자르고 말만 봐도 그렇게 읽히는 느낌은 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니 의견인것처럼 말한거라고 니가 멋대로 비약한거지. 어쨌든 오해를 산건 사실이니 미안하다. 오해를 사지 않기위해 정확히 밝히자면 나는 니 의견을 노오력 만능주의로 비약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문제의 원인을 너처럼 노오력에서만 찾는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찾는거고. 어쨌든 문맥만 읽고 넘겨짚지 말고 글 좀 똑바로 읽고 생각을 한 다음에 대답을 하길 바란다. 이건 언어영역 지문고르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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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갤러들의 키배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렇게 수학은 사회적 갈등을 빚고 물의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무섭도다,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