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K-위키
옛@14.46.43.129 (토론)님의 2015년 10월 25일 (일) 17:32 판

헬조센에서 태어나 좆같은 수학을 받아들인 정상적인 학생들이 당연히 타는 루트. 수업시간에 배운 수학 지식이 머가리로 가지 않고 온몸에 수포가 돋는데 이 수포를 째보면 미분적분 고름이 좔좔 흘러나온다. 금수저 새끼들은 부모버프로 존나게 과외를 해서 수포자에서 탈출한다. 가끔 똥수저들의 일부가 수포자에서 딴길로 새어 인서울 하기도 한다. 주로 수I 을 배울때 처음 생기다가 수II 시그마, 로그를 쳐배울때도 발생한다. 그리고 미적분은 풀이과정이 병맛이라 대부분이 수포자 루트를 탄다. 짱개배달, 노가다, 밥퍼같은게 아니고 사무실에 쳐박힌 블루칼라가 되었을때 산수가 아닌 수학과 완전하게 담쌓은 영역은 없으므로 결국 어느정도의 수학적 지식은 필요하다.

게임 공략하는 정성을 수학에 쏟으면 수포자에서 탈출가능하다. 사실 게임이야말로 수학 덩어리이므로 과학적으로 공략하려면 수학이 안늘수 없다. 이또한 정성충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

수포자 중에서 진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본 놈은 없다. 했다면 수포자가 아니겠지. 사실상 학력포기자와 다를 바 없다.



솔직히 까고 수포자는 공부포기자다.

수포자=공포자

문과든 이과든 수포자들은 좋은대학을 갈 수 없다.

그리고 공포자들이 맨날 하는 레파토리가 "우리나라 수학은 양이 많아서 어렵고 대부분 포기해"라고 하는데

흠,, 양이 많은건 팩트일지 모르겠지만 니들이 양때문에 수학(공부)을 포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수학을 포기하는 인간들은 정해져있다.

그들은 수학을 포기했다고 자기위안 비슷하게 떠들지만 정작 현실은 학업을 포기한 게 아닐까?

그들은 결국 지잡대를 가고 대한민국 사회의 주춧돌이 된다.



수포자.

대부분의 수포자들은 중학교 때 포기하고 그대로 고등학교, 아니 지잡대를 졸업할 때 까지 포기상태이고 대부분 평생을 수포자로, 대한민국 사회의 주춧돌로 살게된다.

그들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수학은 여타 어느과목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기초과정이 중요하다.

중학교(대부분 1~2학년) 때 공부하기싫어서 수학을 좀 안했더니 그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겉잡을 수 없이 사건이 너무 커져버린 거겠지.

고등학교나 지잡대학생이 되어선 하기싫고, 하기 귀찮고, 다시 중학교 수학책으로 돌아가서 하기싫고, 공부하기싫고, 수학은 싫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지.

또 어디 페북이나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듣기로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학이 전세계적으로 양이 제일많고 어렵다네???

좆같아서 또 "우리나라 수학은 양이 많아서 수포자가 생긴다."이딴 궤변을 인터넷상에서 늘어놓지

현실은 수학포기자가 아닌, 학업포기자인 것을...